나라의 운명이 바뀜


그 예시로 이분이 있음

사담 후세인, 이라크의 독재자

911 테러 이후 전 세계가 우리 아니에요, 정말 슬퍼요 하는 와중 혼자서 “알라의 천벌이다 ㅂㅅ들아”를 용감하게 시전


결국 2003년에 존재하지도 않는 대량살상무기 보유국으로 지정당하고 민주주의 주입기들이 단체로 하늘 위에서 민주주의 주입시켜서 수도는 20일 만에 정렴당함, 정권은 붕괴, 자기는 땅속에 숨어 살다가 10개월 후에 잡혀서 사형당함


당연히 이라크 정치, 경제, 군사 다 지랄나서 2010년에는 ISIS에 침공 받고 나라 ㅈ될뻔 하다가 미국, 유럽, 중동, 러시아 등등 전 세계가 손잡고 ISIS 족쳐서 안정됨.

지금은 다행히도 예전보다 상황이 괜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