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너스 소크(1914~1995)

1900년대부터 악명높은 전염병인 소아마비(폴리오)에 대한 불활성화 백신 개발성공

(폴리오: 흔히 소아마비라고 부르며, 발병하고나서 영구적인 하반신 장애와 같은 후유증을 남겨놓는 질환)


그는 폴리오에 대한 백신을 개발한 이후, 가난한 사람들이 돈이 없다는 이유로 폴리오 백신을 맞지 못해 결국 폴리오로 고통받는 일을 없애기 위해 스스로 폴리오의 백신 특허를 무료로 공개하였고, 결국 폴리오의 백신은 1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백신이 널리 공급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