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이커머스 업체들의 치열한 반격과 

한국소비자들 사이에서 알리, 테무 이미지가 나락 간게 큰 반면



미국에선 틱톡이 철퇴 맞는 모습을 보고 

테무 측에서 자기들도 결국 저렇게 되는 거 아니냐는 위기감이 커지면서 



지금까지 엄청나게 빠른 배송 약속을 지키기 위해 

큰 손해를 감수하면서도 적자 영업을 하고 있었는데 최근에 광고를 팍 줄이기 시작함




여하튼 중국 이커머스 업체들이 한국 시장을 장악하네 어쩌네 언플하던 것과 달리

최근 실적을 보면 상당히 부진 중



알리, 테무 월간 활성사용자 수는 2달 연속 하락에

지표를 보니 알리의 매출액은

그 망했다는 티몬보다도 낮음




그나마 이익 나는게 신선식품이라 

이마트와 쿠팡에 밀려 망한 홈플러스를 알리가 인수해서 

한국에 물류 센터 짓고 신선 식품 팔려고 간보는 중 ,하지만 현재 알리 입점한 국내 업체들도 크게 이익이 안나서 저울질




출처: 디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