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난 참 화려한 인생이었어. 그간 누릴껀 다 누려봤지. 어쩌면
나는 나도 모르게 너무나 행복했었는지도 몰라. 하지만 이제 나의 시대는 갔어.
어쩌면 옛날에 갔을지도 모르지만, 정말 질기게 살아왔지..
그런 내가 드디어 죽는구나. 미련은 없다! 이정도면 난 멋지고
화려한 인생을 살아왔거든 크하하하하핫!!"
설정이나 스토리가 상당히 유치하긴 하다만 결말은 상당히 괜찮았다고 봄
그리고 이게 또 명작이라고 일부 국가로 번역되었다.
도날드 트럼프가 쓴거 같다고 별점테러 있긴 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