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를 다양한 방법으로 빡치게 만드는 데 희열을 느끼는 집단

모그윈 이 미친새끼들

뭣

다크소울3 쌍왕자들도 그런 느낌이지만 그냥 단순한 형제애 뿐인데 저건 ㄷㄷ

Dlc를 기점으로 피해자와 가해자의 위치가 반대가 됬지

신화에서는 평범한 일이긴한데

...... 고통이 사라지고 갑자기 화나네...

프롭뇌니 프롭식 스토리니 그러다가 뇌절 거하게 한거지 뭐 ㅋㅋㅋㅋㅋ

라단이랑 모그 존나 불쌍하노 ㅋㅋㅋ

트리나 있으면 여성형 인격이라 마리카 처럼 스왑 가능하다고 커버라도 가능했지 ㅋㅋ

부모부터가 ts 해대는데

모그가 피해자일줄은 몰랐지

정신차려정신차려정신차려정신차려정신차려정신차려정신차려정신차려정신차려정신차려정신차려정신차려정신차려정신차려정신차려정신차려정신차려정신차려정신차려정신차려정신차려

고드윈이었으면 진짜 깔끔했을 텐데 왜 하필 라단이었을까

말레니아가 빡세긴 했어도 미켈라 말레이나 남매 관계가 더 끈끈해보이고 좋았는데 이러면 말레니아가 너무 불쌍해지농..

DLC 신규 지역이 해병근친성채였음?

이게 무슨 병신같은ㅋㅋㅋ

프롬 얘들 미침 ?

모그는 그저 자기가 해야할 일을 하고 있었는데 어느 게이땜에 성군에서 폭군으로 전락했지...

이 이게뭐노..

잡기 세뇌공격에 당하면 목소리 ㅈㄴ 감미로워서 짜증남ㅋㅋㅋㅋ

ㄹㅇ 처음 스토리 밀면서 내 눈을 의심했다
근데 진짜였음 ㅋㅋㅋ
심지어 자기 여성성 마저 분리시켜서 완벽한 근친호모게이읾,,,

내가 엘든링 겜은 안 하고 나무위키로만 스토리 봐서 잘은 모르는데 처음엔 웬 미친 호모 새끼한테 잡혀서 고치안에 갇혀져 있는 안타까운 놈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모그도 지가 유혹해서 잡혀있던 거였고 라단이랑 말레니아 서로 싸우게 해서 둘 다 개박살 나게 된 것도 다 저 ㅅㄲ 탓이었단 거임???

요세 프롬에 pc 뭍은거 같아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거라고 ㅋㅋ?

난 스토리 솔직히 개재밌는데 욕처먹는게 이해가 안가노 ㅋㅋ 혼돈 파괴 망각 개꿀잼임 ㅋㅋ

품번ㅇㄷ...

1. 미켈라는 여자만큼 예쁘다. 2. 미켈라는 그림자땅이라는 곳에서 라단을 반려로 맞이해 함께 지배하려고 한다. 3. 말레니아한테 라단 암살 명령내림. 4. 미켈라 본인도 모그에게 매혹을 걸어 죽은 이후 의도적으로 그림자땅으로 향함. 5. 이때 미켈라의 또다른 인격인 트리나가 라단을 죽이려는 말레니아를 저지하여 라단이 죽지 않게 됨. 6. 유저가 라단을 죽임. 7. 유저가 모그도 죽임. 8. 트리나가 미켈라를 막아달라는 부탁과 함께 dlc 스토리 진행.

아무리 봐도 원래 고드윈이 저 역할이었는데 프롬이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라단으로 바꾼거 같음.

쩝

겜한사람은없고 ㅋㅋㅋ

모그 : 아니 저쪽이 먼저 꼬리쳤다니까요!!
(진짜임)

성녀트리나를 애도하며

에비텐동

원래 엄마가 아빠인 게임에 새삼스래 뭐

에초에 신화에 가까운 배경인데 ㅋㅋㅋ 겜안분들 많노

근데 본편 세계관부터 북유럽이나 그리스 신화 참조한 느낌이 강해서 그러려니 함...

그동안은 bo추를 넣어도 은근슬쩍 넣거나 외모만 bo추인 경우가 많았는데 이젠 DLC라지만 메인 스토리에 대놓고 나오네;;
차기작은 아예 본편 메인스토리가 bo추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