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원에서는 약타지 마라...살만찌고 돈만 까여

한의사는 사고났을때 보험금 펌핑하러 가는곳이지 치료받으러 가는곳이 아님

난 허리디스크 환자인데
한의학 도움많이 됬음

"놀랍게도 아무도 관심이 없었다고한다."

한의학=부두 주술

한의사 요즘 갓 졸업해서 면허딴 애들도 1100번다는데 맞냐?

나 한약먹고 살찜. 특히 등짝. 한약은 좀 부위별로 살찌게 하는 성질 있는 것 같아서 그뒤로 안먹음. 절대로.

다른건 모르겠는데 침술만큼은 효과 확실함
한약은 작용성분 추출해놓으면 이제 양의학이니 니들 쓰지마 이러니까 부작용이 생길수밖에 없는 구조같고

공부하면 공부할수록 한약은 사기라는 생각밖에 안듦. 효과가 없는건 아닌데 그 돈 주고 한약 먹을바엔 그냥 약국에서 일반의약품 사거나 영양제 직구해서 사먹는게 훨씬 싸고 부작용도 적음.

요즘은 한의사가 치료 더잘함ㅇㅇ
아직도 아프다고 양의사찾아가는 병신새끼없제?

흠...

참고로 대상포진같이 진짜 양약 필요한 병은 한의원 가면 ㅈ됨 거기는 항바이러스제도 항생제도 처방 못해줌

어제 펨념글 보고 좀 찾아봤는데 기본으로 주3일근뮤 1000이상은 받던데 대학교 졸업 하자마자 초봉이; 의사는 이미 400까지 떨어져서 나락갔고 ㅋㅋ 그래봤자 좆소충인 보닌보다는 많지만..

한의학 침술은 ㅇㅈ함 
특히 급체했을 때는 ㄹㅇ 바로 내려가더라

침은 ㄹㅇ임

침 << 이새끼 원리는 모르겠는데 효과가 좋음
한약 << 비싼 랜덤가챠 돌리는 느낌

한의원 우리 동네는 실손보험 적용안되서 가기가 싫음..

한무당=신장 간을 조지고싶으면 가라

문을 닫은건 소형벼원에서 불가능한 내과 수술들인데...

한의원은 진짜 명의라고 소문 난데 가도 자기랑 안맞으면 효과 못보고 돌팔이 같아도 자기랑 맞으면 효과 직빵임

침도 뜸도 못믿겠어.

한의학이 효과는 있다고들은 하는데 자기들도 왜인지
이유는 모르지만 그냥 되니까 한잔해~ 이런느낌 인건가

한의학이 그렇게 GOAT였음 OECD 선진국부터 도입했겠지.

건강보조

난 추나가 젤 좋드라

친구가 한방병원에서 일하는데 진짜 파업땜에 찐손님들 많아져서 힘들다고 하더란 ㅋㅋㅋ
가라손님이 많아야 좋은데

한의학 다른건 솔직히 의미없어보이는데
근육통 한정으로 침술은 괜찮은거같음.. 근데 딱 거기까지

한약은 모르겠는데 침술은 ㄹㅇ 신기해

적어도 파업은 안하자너 ㅋㅋ

너네들도 한의학 조심해라 내 친구 대학원은 죽어도 안 갈거라고 했었는데
침 맞고 일주일동안 연락두절 되더니 갑자기 대학원 진학했다고 하더라

침은 효과 진짜 잘받음 근육 나가리 났을때 침맞으면 확실한데, 그것 말고는 불호

다른것모르겠고 살찌고싶으면 한의원가서 약타먹으면되는건 맞는듯

에라이 테

k-부두술사

친누나가 불임으로 몇년간 개고생했는데 용하다는 한의원가서 한약타먹고 한방에 임신해버림

한의학은 사람 몸을 천천히 개조해주는 의학이지, 바로바로 처방하는 의학이랑은 다르지 뭐...

다른건 모르겠고 급체랑 허리나간거는 기가막히던데

한의원에서 의료기기 쓰게 해줘라 그냥
의새새끼들 견제하는 최고의 방법
한의사vs의사 싸움붙여라

급하게 수술같은거 필요한 환자들이 문제인거지 사실 한의원으로 될 정도면 병원 좀 문 닫는다고 엄청 큰 문제는 안되긴 핢..

무릎과 다리 뒤질것같아서 한무당에게 갔는데 ㅈㄴ 개쩔음 그뒤로 한무당이 아니라 한의원임 ㄹㅇ 침하고 부황?은 ㄹㅇ ㅈㄴ 좋음

기공명상이 존나 웃음포인트네 ㅋㅋㅋ 투명인간되는 한약은 왜 안만드냐 무당들

침은 진짜 효과 좋긴 한데...

우리 할머니 피곤하시다고 한의원 가서 기가 허해졌다 이런소리 듣고 한약먹고 간수치 700 800 이래져서 입원함. 의사말론 좀만 더올랐으면 중환자실 갔을거라고 해서 개쫄았음. 한의원에 전화해서 따지니까 자기네는 간에 안좋은 약재 안쓴다면서 핑계만 ㅈㄴ대더라..

한의사분들에게 의사고시 응시자격마렵지

가면 이상하게 마음이 편해지고 몸도 나아지지만
통장은 불편해짐

나도 도수치료나 물리치료 쪽이 필요한 질환이면 한의원이나 한방병원 추천한다.
물론 한약도 체질에 잘 맞기만 하면 효과 잘 보긴 하는데 그 체질에 맞는지 안 맞는지는 일단 먹어봐야 아는 거라는 게 난감하네.

약은 모르겠지만 침 같은건 좋아

나 지금 아픈데 잘 안 나으니까, 모친께서 계속 한약 먹어보자고 해서 짜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