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혼 마냥 외계인 껴 있는 드래곤볼 천하제일무도회
용두사미였던 걸로 기억함

저거 보긴 했는데 그냥 허벅지 보는 맛으로 봤지 재미는 딱히;

기냥 킬링타임용으론 딱 좋았음

절대영역

급식때 재밌게 본 추억의 웹툰

킬링타임으론 되게 재밌게 봤는데 요새 이 작가 뭐하냐

저거 ㄹㅇ 자극적이고 재밌긴해

대충 중간 중간 내용은 기억 난다 ㅋㅋ

끝판왕이 아빠임

아 이거 존나오랜만이네. 나름 재밋었떤거같은데.

근갤합작 ㄷㄷ

이거 때문에 백합물에 빠졌는데

12년 전엔 쟤들끼리 안 싸웠음 오유 망하면서 타겟 바뀐거지

기승전 까진 재밌는데 막판에 최종보스 정체를 너무 꼬다가 스토리 늘어져서 흥미도 떨어지고 그럼

저런게 있었지

그림체와 봤다는 기억은 있지만 내용은 안 떠오르는

이거 각선미 섹스어필 오졌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팬티같은거 싹다 검열먹고 덤으로 인기도 시들해졌던걸로 기억함

켄간젖보똥이 낫지 않냐?

소룡포, 아빠가 끝판 대빵\

대충 쟤랑 그 남주같이 생긴 애가 커플링인줄 알았는데 그냥 서비스신으로 나온줄 알았던 선배랑 보비던 것만 떠오름. 그 선배가 남주 의식하길래 대충 그런 구도인줄 알았는데, 정말 둘이서 갈줄 몰랐음

은혼 카구라 아니냐 이거

금강불괴 기억난다.
고분자합금강불괴

분명 재밌게 봤는데 내용이 하나도 기억이 안나...

대충 대가리 참치캔 끼고 무도대회 나가서 섹스어필 하다가 로봇이랑 맞다이까고 끝났던거같은데

진짜 웬만한 내용 다 기억나는데 최종보스 아빠를 어떻게 쓰러뜨렸는지는 기억이 안 남 ㅋㅋㅋㅋ

요즘 나오는 무협웹툰 어지간한거보다 저게 나을정도로 재미는 있었음

진짜 재미있었는데 기억 안남 ㄹ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