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계미? 뼈치킨의 맛?

너도 병신 나도 병신 우리 모두 병신

바르게, 인지,  적당히, 타협, 건강한... 키워드만 봐도 안될거같은 조합

사실 수용이 제일 중요하다봄
인터넷에 뭐가나오든
주위 어떤 사람이있든 저런 사람이있구나
나랑 다르구나
저 사람은 어떤 생각을 가졌구나
나는 인터넷서든 현실서든 나랑다른 의견을 가지면
꺽는게아니라
왜 저리 생각하는지가궁금함
내가 틀릴숟ㅎ있고
내가 모르는게있을수도있짆어

그 퉁퉁이 사진 붙여놓고
내말은 맞는데 네 의견은 편협한 의견이라고 하는 짤 생각난다

유아기때는 배울 의욕과 에너지가 충만하다 못 해 넘치고
10대때는 의욕은 점차 후반가면 없어지거나 배제하라고 배우게 되지만 에너지는 있음
20대때는 에너지가 후반가면 방전됌
30대때는 의욕과 에너지는 없어서 새로운걸 배우는게 어려워지긴 하지만 여태 배운걸로 나름의 적응력은 가짐
40대때는 본인이 배워 온거에 자부심을 가질 뿐만 아니라 똥고집이 생기기 시작함, 새로운 걸 못 받아들임
50대때는 새롭게 들어오는 걸 꺼려하며 적극적으로 부정하기 시작하고 본인이 가진 것들에 대한 자부심이 심해짐
60대때쯤 아래 세대들을 깔 봄
70대쯤 힘없어서 모르겠음

대다수의 세대 느낌이 저런 느낌임...
그러나 가끔씩 좋은 의미의 변종이 나올 때가 있긴 함

문제는 안 좋은 의미에서의 변종도 자주적으로 나온다는거...
당장에 나라 규정이나 주로 나오는 판결만 하더라도 뭔가 이상하다는게 느껴지고 있음

병신이 그냥 병신짓 하면 상관없는데 시비를 걸어서 문제지....
사회에서 인터넷 속처럼 하는마냥 지랄해대고 지 성격 못죽이는 놈 있어서 피곤함

냉정하게 역사적으로 저런게 됐었던 시대는 없었지

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중도적인 마음가짐이 필요하지만 쉽지 않네

디시 - 온갖 정신병자들 vpn소굴, 정치떡밥아니면 저격글로 자기들만의 세계관 형성
아카 - 온갖 음해한 것들로 욕구충족 소굴, 디시 보단 덜 함
펨코 - 포인트 제도를 이용한 고닉 정신병자들 마음에 듣고싶은 말만 하면서 이게 문제다 저게 문제다 현실 해결가능성 불가능한 것들로 매일 욕구채우기
여초 - 여성이란 성별을 이용한 양지에서 폐쇄성 갖춰서 온갖 정병 세계관 만들어가기

커뮤가 내뱉은 똥글이 온 나라를 시끄럽게 하는것만 봐도 너도 나도 병신인데 나는 정상이라며 떡밥 굴리기 좀 그만 보고 싶다 커뮤에서 떠든 것들 대부분은 자기객관화와 개인이 변화되지않으면 바꿀수없는 문제들인데 너무 이상만 쫓아다니는것도 곧 정병이다

마음의 평화를 찾아주는 마법의 단어 세글자
“알빠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