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ㅈㄴ게 폭력적인 이야기이고 이들의 신들의 이름 ㅈ같이 복잡함 적고있는 나도 이름때문에 때려 치우고 싶음 무튼 즐겁게 봐줘

아즈텍  이렇게 잔인한 제국은 창작물과아포칼립스 세상 아니면 세상에 없을 정도로 잔인한 존재들입니다. 이들의 신화중 오늘날 알려진 신화중 유명한  이야기를 전해들기게 되어

Im 기뻐요

먼저 아즈텍의 인신 공양에 이야기 하자면

아즈텍의 신들은 피를 매우 좋아하는 폭력적인 존재들이었고 그중 태양신에 대한 제물은

유명한 심장을 뽑아 받치는거입니다

마야같은데는 제물로 뽑힌자는 일식이 되기전까지 왕비슷한 인생을 살게됩니다

아즈텍은 그딴거 없고 전쟁으로 제물을 받칩니다 

이제 태양신에 관한 이야기를 시작하겠슴

신화에 따르면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면 태양신도 새로뽑게 되는데 새로운 태양신을 신들중에서 뽑고 시험을 치루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태양신이 되고자 두신이  나왔습니다 

먼저 나온 신은 오만하고 ㅂㅅ같은 테쿠시스테카틀

마지막으로 찌질하고 나약한 나나우친

이들은 여러가지 시험을 치루었으나 오만한 테쿠시스테카틀이 압도적으로 유리했고 나나우친은 뭐..애는 착합니다..

드디어 마지막 시험이 시작되었습니다  

마지막 시험은 불속에 뛰어들어 장렬히 불타는거입니다

이름이 더럽게 복잡한 테쿠시스테카틀은 이 시험에서 겁이나서 4번이나 망설이다 그걸본 나나우친은 답답한 쫄보 테쿠시스테카틀 에게 꺼져 ㅂㅅ아 하고 한번에 뛰어들었습니다

(덤 나나우친이 불속에 뛰어들고 난뒤 재규어와독수리가 기억해줘하면서 그뒤를 뛰어들었습니다

이들의 희생으로 훗날 아즈텍은 전사의 상징으로 기억되었습니다)

나나우친의 화끈한 뛰어들기를 본 테쿠시스테카틀은 드디어 뛰어들었습니다 

불길은 두신을 잡아먹은지 몇시간후

하늘에 붉게물들어지자

신들은 누가 태양신이 되었을까 팝콘을꺼내먹게되는데

놀랍게도

나약하지만 용기있는 모습을 보여준 나나우친 이었습니다태양신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름도 태양신 답게 간지나게 개명 했는데

개명한 이름은 토나티우 로 바꾸었습니다


오만한 테쿠시스테카틀 은뭐가 되었냐면 달이 되었습니다

토니티우는 그동안 보여준 모습과달리 무시무시하게 변하였고 신들에게 내가 님들 왕이니 충성을받치는 증표로 신들에게 심장을 받치라고 요구를 하게 됩니다

신들중  테쿠시스테카틀 이   토니티우의 오만함에 빡쳐서 지나가는 토끼를 토니티우에게 던졌습니다 토니티우는  피하고 재수 없는 토끼는 달에게 날라가 강렬한 접촉사고를 일으켜 달은 밝은 빛이 약해졌습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토끼를 던진 새벽의신에게 빛으창을던져 머리를 꿰뚫어버립니다

이후 새벽의신은  돌과차가움의신 이차틀라 콜리우키가 탄생하였고 새벽에는 언제나 차가운 바람이불게 됩니다

이렇게  서열 정리한후 신들은 알아서 기게되었습니다


그러나


자신들이 계속 이런 고통을 받지않을려고 인간을 창조하였고 그이후 인간들의 심장으로


태양신 토니 티우에게 제물을 받치게 했습니다


고로 신들이 10ㅅㄲ들이었군요 크레이토스가 북유럽에서 요기로 출장오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