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뭐냐

그냥 저게 다였으니까.

조이드 같은 건가

아머드 사우르스

파워레인저 실사판도 난 그렇게까지 나쁘진 않던데 시원하게 말아먹었더라

저거 나오기 전에 많이 기대 했었는데 1화 조금 보고 바로 식음. 애초에 유아용에 기대를 한 게 바보짓이었던 거야...

남주 연기가 좀 ..그랬어..

막짤 다각전차가 내 낭심을 울리는데

에이 시발....

호제던이랑 개똑같네

이거 예고편때만 해도 기대 엄청 받았지

뭔가 b급 감성인데 그럴듯해보여서 어사일럼껀줄 알았는데 아니네

대원 주가 뛰었다가 나락간거 생각나네

로봇+공룡으로는 부족하고
닌자까지 넣었어야지

아 저거 엄청 기대했던건데 막상 나오니 별로였나 보네

제목만 보고 히오스일줄 ;알았는데

곤뇽 빼고 다 말아먹었는데 되겠냐. 잘된부분만 모아놓으니 그럴싸해 보여도 반대로 말하면 저거 빼고 다 ㅈ망이었다는거니까.

나오기전에 팔아서 잘 먹음

메탈레이지

배우님 연기력 부족으로 성우 쓴것부터 좀..

채널 넘기다 한번 봤는데 연기가 너무 처참해서 바로 넘김ㅋㅋㅋㅋㅋㅋㅋ

첫 예고편 등장 후 좋은 반응을 얻자 제작사인 대원미디어 주가가 거의 여섯 배 가까이 오르기도 했었다.
정식 공개 후, 작품을 기대했던 키덜트 계층에서는 상당한 혹평을 받고 있다. PV에서 예고했던 3D 그래픽은 호평이였지만 묘하게 부족한 연출력과 편차가 굉장히 심한 배우의 연기력이 단점

배우들 발연기+별로 안밀어준 완구+사람 액션에도 넣은 과도한 언리얼+흥미롭지 못한 스토리

그래서 장난감은!?

막짤 존나 간진데

레히삼 마렵다

이런게 몇 있음 분명 소재 자본 흥행성 모두 ㅍㅌㅊ인데 폭망하는 경우

공룡로봇이긴 한데 그걸 제외한게 너무 병신 같긴 했음

4족보행 거미가 멋있네

국산 특촬물은 레히삼 미만잡이다

많이 안타깝지... 차라리 연령대를 처음부터 높게 잡았으면 어린이는 몰라도 특촬팬들이라도 사로잡을 수 있었을 텐데

안봤는데 저정도로 망했다고?

주주만 좀 재미봤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