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거 보면 그냥 저 세대 새끼들은 두들겨 패고 물고문 하는 게 맞음. 그냥 안 맞으면 사람 구실을 못하는 새끼들임.

태도가 좆같긴 한데 자기자신을 보호하려면 관등성명 물어보는 건 좋은 대처임

진상민원인한테는 크아아악!!!
무고한 시민에게는 이노무시끼!!!

"내가 하늘에 서겠다"

약간 내부자들 대사 느낌 들긴 해ㅋㅋㅋ

아이고~ 우리 민중의 지팡이 김경감님..
왜 지팡이가 사람 머리 위에 설라고 그럽니까? 바닥을 짚어야지.
우리 김경감님, 이제부터 바보로 삽시다잉?

진짜 안 맞아서 그래
맞아본 기억이 있다면 저러지 못하지
빠따 만큼 즉각적인 건 없어

좆민단체는 전설이다... 전장연 대표가 저런거 ㅈㄴ 잘한다던데

경찰들 권위부심 엄청나더라 ㅋㅋ 경찰 태도볼때마다 일반시민 보다 위에있다고 생각하는거같음

세상에 피해만 주는 악마같은새끼들이 너무 많다

내가 정상에 서겠다.

견찰새끼들 좀 처맞긴 해야됨

지팡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5~60대가 범죄율 제일높음
10년전엔 4~50대
20년전엔 3~40대
뭔소린지 알지?

살아남았단 것은 강하다는 것

동탄으로 할배 부대 출동 좀

와 지팡이는 도구 ㅅㅂ ㅋㅋㅋ
레전드네

예로부터 강약약강을 바루잡는것이 빠따다. 술처먹고 부모구실 못하는건 자식이 커서 빠따로 바로잡고 범죄한놈들도 빠따를 쳐야한다. 썩은 정신은 말로 하는게 아니라 뼈에 물어야 고쳐지는거다.

요즘 경찰하는 꼬라지보면 요즘애들도 순진하게 믿을게 아니라 저런 스탠스 취할순 있어야하나 생각함...

틀딱시발이라 하려했는데 견찰이라 ㅇㅈ
나도 견찰한테 뒤지게 데여서 견찰은 무조건 악으로본다
범죄자한테 칼맞고 뒤져도 통쾌함

견찰한텐 저래도 됨

그러니까 시민단체 가입하면 견찰 면역이란거지? 당장 가입한다

저 예의란 것도 공자가 니가 어른이면 어른답게 행동해라도 포함한 건데 참

견찰은 ㄹㅇ 강약약강임

퐁탄시티 견찰 꼬라지 보니 저런것도 할 줄 알아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