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이 장난아닌거같은데 몇년있다 나오시려나 ㅋㅋ

저딴년도 중대장한답시고 여깄는 사람들보다 쳐배웠을텐데, 저런 개짓거리 한거에 국밥부는 스윗하게 휴가 보낸거는 어떤거로든 할말이 없다고 봄

근데 제대로 배웠을지부터가 좀 궁금하긴하다

예전에 체포하겠어보면 사교계에 진출하려고 경찰이 된 케이스처럼 말이지...

여시에서 일관된 진술만하라는걸 저기서 쳐써먹고있노 ㅋㅋㅋㅋㅋ 죗값 달게받아라 ㅋㅋㅋ

제 2의 훈련병 사망을 막기 위해 이런 위험한 권한을 가진 사람을 뽑을 때는 까다로운 논술 시험 혹은 면접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교사들도 수업 어떻게 하는지 평가하는 사람들에게 다 보여주고 검증 받아야 교사 할 수 있잖아? 중대장 자리도 똑같아야 한다고 생각함 솔직히 교사보다도 위험하고 더 책임지는 게 많은데 교사보다도 능력이 검증되지 않는 사람을 뽑는 게 말이 됨? 정말로 철저한 인성,법에 근거한 행정 능력을 실제와 유사한 상황에서 검증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진짜 까면 깔수록 미친년이었네 씨발 ㅋ 쓰러진 애 방치해놓고 노려보면서 지 혼자만의 기싸움 걸었네 딱 봐도 ㅋㅋ

이렇게 주목받고 있는 사건도 집유로 끝나지는 않겠지?

하나회에서 비호해주는 인물이니 뒷배가 얼마나 대단할까 무서움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