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옷자체가 특급 요리사 옷이라면서요?

아 이거 한번에 합격해서 뽑혔는데 좋은건가요?

"아 이 마크가 뭐 대단한 거임? 너무 눈에 띄어서 가리고 다닌 건데 헤헷"

이제 식극에서 지면 가리고 튀는거지

저때 애니가 진짜 재밌게 잘만든거임
요즘 나온거 있는데 진짜 밋밋해서 재미없음

저 애새끼 데리고 다니는 이유 내가 풀면 가오상하는데 우리 애가 멋대로... 라는 핑계를 만들어줌

저거 후속작 봤는데 작화는 근본이 낫더라 후속작 작화는 적응이 안댐...

꼭 저럴 때는 근엄한 표정하고 있음 ㅋㅋㅋ

밑에서 3번째짤 편 보면 노인이 대놓고 "네가 그 최연소 천재 요리사 비룡이더냐?"하면서 물으니까 존나 자랑스럽게 "네, 맞습니다!" 하는거 보면 비틱새끼 맞음

特: 특급 비틱의 표시

특급 요리사 치트가 너무 강해서 어쩌구저쩌구

어이쿠손가락틈사이로문양이!

그리고 저거 안입고다녀도 되던데 진짜 비틱킹새끼 ㅋㅋㅋ

본인이 자랑하기 뭐해서 소호 데리고 다니는 영악함

근데 저 애니 보면 1화 이전엔 요리를 거의 안한 수준에서 특급요리사 급인 장풍을 대두단백 볶음밥으로 죽임  
가챠로 따지면 무과금 첫뽑에 풀 6성 만든 수준인데 솔직히 비틱 안하고 베기면 보살이지

저 시험 칠때도 감독관 한명이 엄마랑 친구라서 지 혼자서 보조요리사 될고 요리함. 남들은 혼자서 재료손질하고 다했는데 ㅆㄹ기 새끼임

이게 존나웃긴게 ㅋㅋㅋ 마크나오자마자 표정 존나 위풍당당해짐

옷에서 led 부착돼있어서 밤에는 가려야함

벗겨지면 표정 근엄해지는게 킬포임

1짤은 시발 진짜 어이가없네

저 시대에 LED마크면 자랑할만하지 ㅋ

다른 특급요리사들은 죄다 자기 원래 옷에 마크만 따로 자수놓고 다니는데 대놓고 특급요리사 전용 아이템 풀착용하고 마크만 가리고 다님 ㅋㅋㅋ

특급 비틱 잼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