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엔딩율이 평균 5%란 점에서 모두들 게임을 사긴 하지만 엔딩까지 플레이하지 않는 일이 흔하긴 함

요즘은 게임 도전과제로 첫보스 격파율과 엔딩율을 볼수 있어서 확인도 쉬움...

그나마 파이널판타지6까지는 할만하던데... 이전 파판은 크고나니 도저히 못하겠더라...

솔직히 이렇게 깔끔한 쯔꾸르겜이 아직도 재미있음...

옛날겜은 그 감성이 있긴 하지

우정으로 고난을 극복하여
노력이 제대로 보답받아서
힘든 일은 위로받고, 친구들과 서로 위로해주고......!
괴로운일이 있어도.... 누구나가 최후엔, 웃는 얼굴이 될 수 있는!
그런 해피엔딩을 전 좋아해요!!

성냥 다썼네

옥토패스 트래블러2 개씹갓겜이니까 jrpg 좋아하면 무조건 해봐라

ㅡ린던, 우는 겁니까?
ㅡ비가 오는 모양이오.
ㅡ천상에는 비가 오지 않습니다.
ㅡ지금 오잖소!
디아블로 3 중

파랜드 시리즈가 어릴적에 참 저런 부분에서 맘에 들었던듯

In a hole, in the ground, there lived a hobbit.




"Well, I'm Back," he said.

루이나:폐도의 이야기라고 오래된 쯔꾸르 있는데 파고들 것도 많고 재밌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