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건담 마니아 였노 ㅋㅋ

이렇게 보니 건담식 화법은 맞았네 ㅋㅋㅋ

뉴타입이라는 인종의 "초이해"특성으로 이해하면 쟤들은 저렇게 이야기해도 다 알아듣겠지 하고 내뱉은말이라는 말을 들은적 있음

뉴타입 공익;;;

이상하게 초기 우주세기, 특히 샤아가 저런 말투를 많이 씀 

본문이랑 다른 예시를 들자면 

하고싶은 말 :
" 내가 어린 나이에 성공한 것이 내 부하의 열등감을 자극하여 성공에 대한 욕구를 키우고 이것이 결론적으로 명령위반이 된 것이라는게 참 아이러니 하구나 "

실제로 한 말 : 
" 인정하고싶지 않군 자기자신의 젊음에 의한 잘못이라는 것은... "

또다른예시

하고 싶은 말: 나는 소년병 출신이었고 세뇌되 어 전쟁에 나가는 비극을 누구보다 가까이서 체험했다. 그러나 동시에 강력한 무력이 개입 하여 그 전쟁을 끝내버리는 순간을 목격했다. 더이상 전쟁의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나 또 한 세상의 분쟁을 끝내는 억지력으로써 싸우 고자 한다

실제로 한말: 내가 건담이다

첫짤 이후에 "나를 죽이러 와요"라고 외침

이것이 젊음인가

하고 싶은 말: 어머니? 라라아가?

실제로 한말: 어머니? 라라아가?

건담 상남자 작품이었네

날 죽이러 와요~~

내성적인게 문제가 아니잖아 ㅋㅋㅋㅋㅋㅋ

보년지아

마지막에 '나는 건담이다' 있을 줄 알았더니 실전편이 나오네

카미유는 좀 틀렸는데 자기가 곱상하게 생기고 꽁하는 성격 때문에 기집애라고 놀림 받고 다니던 판국에 여자 이름이라는 소리를 들으니까 꼭지가 돌은 거임.

라라아는 내 마망이 되어줄 여성이었다!

보다보면 저 지랄하는게 나름 이해가 되는게 매력인데 ㅋㅋ

"여태까지 본인 스스로의 뒤틀린 야망으로 인해 죽거 핍박받은 사람 수와, 그 이름까지 전부 다 알며 기억하고 있으면서 그 실행을 멈추질 않는다고!? 환멸과 혐오감을 도무지 참을 수가 없군!"

=

"이... 이 자식...!!"

보지년아는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성적인게 맞아?

나를 죽이러 와요: fuck me!

레코아가 에우고를 떠나 티탄즈로 가는 결단을 내리면서, 그녀의 내면에서도 큰 변화가 일어났음을 암시함.
or
레코아의 변화를 막지 못한 무력감과 후회를 담고 있음. 샤아는 레코아가 떠나버린 후에야 그녀의 고통과 결단을 제대로 이해하게 된 것. 이는 샤아 리더십과 인간관계에서의 한계를 드러냄.
or
레코아가 티탄즈로 떠나면서 새로운 결정을 내렸지만, 여전히 그녀 안에 살아있는 희망과 의지를 상징. 레코아가 완전히 타락하거나 소멸한 것이 아니라, 새로운 형태로 자신의 이상을 추구하려는 의지를 나타냄.
or
레코아의 결정을 통해 샤아는 자신이 주변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자신의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의 갈등을 다시 한 번 되돌아봄.

=
"선인장에 꽃이 피었군."
(어린놈한테 죽빵 쳐맞고 하는 말)

ㅅㅂ 막짤 개웃기네 ㅋㅋㅋ

아니 ㅅㅂ ㅋㅋㅋㅋㅋ

카미유 제리드한테는 저래놓고 원리한테 지각했다고 맞으니까
???:폭력은 나빠요...

???: 야스를 새로운 방식으로 표현했다

잘 통한거의 예시가
전쟁은 끔찍한 곳이다. 이런 곳에서 소년병이 존재하면 안된다 식의 내용
="이러다 모두 미쳐버려"인가

보지년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지년아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라아는 여동생 못알아보고 썰어버리려는거 라라아가 막은거땜에 틈생겨서 뒤졌잖아 샤아 병신련아 ㅋㅋ

보지년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