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넷 같은 곳 보면, 뽑지도 않을 사람 매번 모집공고 똑같이 복사 붙여넣기해서 계속 올리는 기업 많음 ㅋㅋ
작성돼 있는 이메일 주소로 직접 이력서 제출하면 수신 확인조차 안 하고..
그냥 이게 한국 수준임..저 사연도 증거는 없지만 주작 아니라고 생각함;

풰미제조기노...

훼미 주작썰ㅋㅋㅋ

좆소사장도 바쁜데 저러겟노

ㄹㅇ있을법하다..

대다수의 회사들(좆소 포함) 저렇게 사람가지고 놀 만큼 여유 없다

페\미 매갈년들 주작같고 없을거같지? ㅋㅋㅋ 씨발 학교에도 있다 저런새끼들 교수로

이런 개씨발

제대로 굴러가는 회사는 사장이 졸라 바빠서 저럴일이 없는게 맞긴함
제대로 굴러가는 회사라면 말이지...ㅋㅋㅋ

저거 주작 아님...

현실을 얕보지마

주작이라 하는 애들 있는데 좆소도 공고 올리면 지원자 꽤 몰림
면접 같은 것도 시간만 나면 10~30분에 끝나기도 하고 시간 비면 충분히 할 수 있는데 사람 뽑기 싫거나 존나 가려서 안 뽑는거처럼 보이는거임

좆소의 품격...

프라모델 수집이라고 생각했는데

상상초월...

훼미 주작이라고하기엔 "그세대"는 더 한짓도 태연하게 잘못이라고 생각도안하고 저지르니까..

야이시발

똘아이 면접관도 많이 겪어본지라  딱히 주작이라곤 생각이 안드네/  난 규모좀 있는 중견기업 지원해서 서류 합격하고 면접갔는데  남자 면접관2 여자 1명 있었음.  여자 면접관은 뭔 여친있냐. 여친 어디사냐 결혼 계획은 있냐?   이딴거 물어보더니  갑자기 혼자서 징징 짜면서 도대체 왜 우리 회사를 꼭 들어오려 해요?  집도 멀잖아요.  도대체 왜 꼭 들어오려하죠? 하면서 거품물었고 옆에 있던 면접관들이 당황해서 면접 얼른 끝냈다. ㅋㅋ    또 한번은 서류 검토 끝나고 면접 갔떠니  기껏 불러놓고(차로 35분거리)  면접 시작하자 마자 우리는 xxx씨같은 사람을 고용하기 부담스러워요. 좀더 좋은데 알아보세요 이 지랄 하던 샠키도 있었음.         저 정도는 약과인듯

ㅋㅋㅋㅋㅋㅋ

끔찍하노

저러고 놀 수가 있나

애초에 채용할 생각이었다면 회사 장점 상세히 설명해주고 의향 진하게 물어봤을듯. 어떤방식이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다 좋은데 최소한 지 혼자 알고있고 품평 은 짓거리 하지 마라

정부돈 받으면서 굴리는 좀비기업이 대다수 저럼
특히 연봉은 최저 수준인데 타이틀은 있어보이는 투자자/심사역 AC들 전부 존나 이쁜 애들로 뽑아놓고
워크샵이니 투자 심사 회식이니 이런걸로 술자리만 만들어서 존나 따먹는다 ㅋㅋㅋㅋ
지인 추천으로 AC 고액받으면서 2년 다녔는데 그 동안 정부사업마다 여자애들 뽑아서 델고 다니면서 존나 먹음

이런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