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핵돈이 헬기를 띄워서 구출작전을 직접 지휘하여 위기에 처한 인민들을 전원 기합차게 구출하시었다고 리춘히 성우가 용비어천가를 낭독하셨지만
실제로는 헬기 상태가 기열스러웠던 나머지 상당수가 추락하거나 불시착해서 상당수가 사망하는 찐빠가 발생함
그리고 잉민들의 운명은 운 좋게 헬기를 타서 살아도 헬기를 타고 온 잉민군이 김핵돈한테 가난한 모습 보이면 안 되니까 짐 싣고 타지 말라고 하는 바람에 집에 있던 물건들을 버리고 타서 사실상 거지가 되거나 지금 피신해서 살아도 집 비우면 집에 도둑 들어서 거지 되니까 차라리 홍수에 휩쓸려 죽더라도 끝까지 자기 집과 운명을 함께하는 것으로 갈라졌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