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씹 진짜 내가 나폴레옹 개팬이고, 나폴레옹 때문에 프랑스 빠돌쓰인데.....
요즘은 나폴레옹 관련 게시글만 보면 찹찹하고 무너진 심정이다.
스텔라블레이드 IGN 기사 비방 사건도 그렇고....
유비소프트의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스 논란건도 그렇고....
이번 프랑스 올림픽 각종 사건 사고들도 그렇고....
불굴의 드골의 대프랑스가....
역전의 잔다르크의 대프랑스가....
세계 최고의 전쟁 승률, 전쟁의 신 대프랑스가...
불사의 대테러부대 GIGN 특수전 신화의 대프랑스가....
나폴레옹의 대육군 대프랑스가....
우째 이 지경이 되었냐? ㅠㅅㅠ
영국 : 우리가 오기전까지 독일을 잘 막아내고있겠지?
프랑스 : 우리가 아무것도 안해도 영국이 다해줄거야
독일 : 머임???진짜머임?? 얘들 방어 안함???
히틀러 : 아니 군대가 날 속이려드는건가? 이 진격속도가 말이된다고 생각하고 보고올린거야?
그렇다. 이 븅신들은 옛 버릇 못고치고 2차대전때 또 븅신짓을했다.
괜히 프랑스를 유럽의 중국이라 칭하는게 아님..
그래도 인도랑 비교되지않은게 어디임.
인도는 600명정도 되는 적과 전투후 나뭇잎에다 6천명의 팔 4개달린 번개를 휘두르는 괴물로 기록하고 자신들을 실제 병력의 100배로 뻥튀기하는 놈들이며
역사를 기록이 아닌 입에서 입으로 전해왔던 동네이며
바가지는 기본이요 처음보는 여자 데려와선 저놈이 내 딸을 겁탈하여 더럽혔으니 책임을 져라! 라며 돈을뜯어내는 미친동네이다.
인도가 불교의 시발점이자
어디서든 화약의 주 재료가 자라나는 개쩌는 ㅈ사기 나라에 온갖 보물들이 잠들어있는
개쩌는 나라라고 하지만
힌두교가 자리잡으며 생겨난 그 심연은
고려의 광기조차도 그저 평범한 범부로만들정도 광기가 도사리는 곳이였음..
주자(성리학의 창시자)가 만약 인도를 여행갔다면 성리학은 ㅈㄴ 극단적인 철학이되었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