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말에서 슈트를 얻게된 경위라도 달랐으면 수미상관각이라도 보는데 그마저도 실패한

헤피앤딩? 그딴건 나이트 시티에 없다 이거야

그냥 마지막에 동귀어진으로 죽었어야

걍 6.25 참전용사 결말이던데 ㅋㅋㅋ

죽어야 한데이......폼나게 죽어야 한데이

범죄자새끼는 행복해질 수 없다는 교훈을 남겨준 갓작..

그냥 동귀어진으로 죽고 전설로 남아서 모든 사람들이 기리고 기억했으면 딱 좋았을듯

목표는 높게, 마무리는 화려하게

그래도 아예 조지는건 좀 많이 가슴아팠다. 안죽이고 구성채로 만들려고 가져갔다면 나중에 겜 본편이나 후속작에 출연할수도 있었을텐데

비참하게 사느니 죽어서 영웅이 되어라...

초반부만 좋았지 솔직히 초반 이후로 질질질질끌다 데쿠 채찍각성 이딴소리 할때 이미 관심끄고 그냥 나오니까 결말본다는 느낌으로 의무적으로 보는 만화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음.
나히아 안에서 내 기억에 남은건 토끼녀의 꼴릿과 
빌런으로써 기형적 사회모습에 경종을 울린 다크히어로 다비 이야기 뿐임.

GOAT

되려 선녀로 보일지경.

온갖 ㅈ뺑이는 다 쳐놓고는 도시전설엔딩 ㅋㅋ

이것도 하나같이 어디 하나씩은 허망하고 쓸쓸한 엔딩이지
팬텀리버티에서 탑엔딩이 딱 나히아 엔딩인데

애니 자체가 너무 잘 만든 전설이지 너무 재밌어서 밤새며본건 이게 처음임

네지레는 어케됨? 개꼴이었는데

레베카 ㅠㅠ

뭐야 결말 나왔음?

차라리 플루스 울트라 외치면서 아이언맨마냥 몸 반갈죽나고 우라라카 질질짜는거랑 바쿠고 인정받는거 마지막으로 죽으면서 마무리하고 영웅화 시키면서 에필로그 보여줬으면 이지랄은 안났다 ㅋㅋ

나의교생실습아카데미아

가야할 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