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대출 3800만원이 한번에 받은게 3800만원이 아니라 게임하며 쌓인거고 당연히 게임 자체 캐시질로만 쓰인 돈 아님.
메이플 역시 당연하게 명분상으로는 과금을 강요하고 있진 않고 무과금 즐기기 가능이라는 사람들도 있지만 과금구조가 문제가 됬음.
이런 기준으로 대충봐서 가져올 수 있는 넥슨게임들,
- 피파 온라인
- 블루 아카이브 (가챠겜치곤 착한편인데 근 2달간 컨텐츠 필수 신캐만 최소 60만, 주기적으로 밸붕신캐냄)
- 던파 (하기 시작하면 끝도 없이 들어감)
- 프라시아 전기
- 마비노기 (옷 하나에 현금 백만짜리도 있음. 옷 랜덤박스 한정판팔이. 장비로는 세공도구(메플큐브같은거))
- 마비노기 영웅전 (요즘은 무과금 어렵다는 말도 나옴)
- 히트2
- 바람의 나라 : 연 (천만 과금 우스움)
등등?

근데 얘네가 넥슨 거의 대부분 게임임.
그리고 이번에 나온게 퍼스트 디센던트.
최근 나온 게임들은 과금이 욕먹는 게임들 수준까진 아닌데 과금구조로 글로벌로 까이는 중.
TPS게임에 마비노기식 한정판팔이 과금구조 넣어둠.

해외에서의 넥슨 인식 > 한국에서의 NC 인식을 가지고 있음.
넥슨이 해외에 맹독성과금을 퍼트린 장본인이라 넥슨이라는 이름을 증오함.
넥슨이 자회사 민트로켓을 설립한 이유도, 일본을 포함한 해외에선 넥슨은 NC급 무지성 증오의 회사라 이름바꾼거임.
요스타가 일본이랑 글로벌 담당하는 이유도 넥슨 이미지 좆박은거 필터링 하려고 요스타 담당인 것도있고
닼닼을 개발한 아이언메이슨이 잘못했어도 아메를 무지성 옹호할만큼 넥슨은 증오함
한국이야 한국기업이라고 애증의 대상이지만 해외에서 넥슨은 증오의 대상임.

아 기억남 무슨무슨론 해서 대출한 돈으로 메이플 한 뒤에 메소 팔아서 메꾼다 뭐 그런

그땐 200~300정도는 먼저 지르고 메소팔아서 메꾸는게 진짜로 가능했지

리니지말고 메이플

양반 다 죽었네 ㅋㅋ

ㄹㅇㅋㅋ 게임은 어떻게 회수라도 되지 여캠은ㅋㅋㅋ

그런 최종템 수준까지 가면 사실 가격을 따지는 게 우스운 수준임

저 동네 최종 변신인 유일 변신은 기대값이 수억원인 신화 변신 4개를 합성해야 얻을 수 있음

수억을 박아서 이걸 얻으면 끝나는것도 아님

지를 게 한참 남음

오죽하면 리니지 유튜버조차

모든템을 종결로 맞추는 사람은 본적도 없고 나오지도 않을거다 라고 얘기했을 정도

수십억원을 쓴 사람도 있는데 저런 얘기가 나오는 거임

메이플이 쁘띠 리니지 소리 듣지만

진짜 리니지는 일반적인 상식을 초월한다

그런 게임인 만큼 빚 진 사람들도 본문 글 정도면 아직 기회가 있다 여길 정도로 막장인 경우가 많음

게임산업이 조단위까지 넘어간 게 리니지가 큰 비중 차지함ㅋㅋ

대출하고 신용불량자 되서까지 과금하고 얻은게 상위권 간당간당할 애매한 위치라니 더더욱 기묘해지네

그럼 왜 저렇게까지 하는거야?? 현질없으면 시간 갈아넣어도 상위 컨텐츠를 못즐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