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독립하면 야스돌부터 살거같은데 이사람은 VR타락이 나을거같군

저런 노자같은 삶도 연애따위가 필요할까

진지하게 괜찮게 살고 있는데?

윾붕이들에게 충고 하나 하자면 25살은 아직 늦지 않은 나이다

왜 난 저것도 행복해보이냐

저 친구랑 거의 동갑인데 ㄹㅇ 공감되노

저게행복임 ㄹㅇ

나네

성격에따라서 행복한 라이프아닌가? E 사람들이 보면 온몸비틀만한 내용이긴한데

난 하이엔드 컴퓨터랑 좋은 폰 하나정도만 있으면 행복할거같아... 그러니까 황가놈은 5090을 내던지 타이탄을 내던지 해라

집있고 차있고 직장있으면 상위 10퍼인데?

외롭고 혼자 심심하게 살다가기 vs 던,메 하면서 심심하진 않은데.. (중략)

동남아 오피를 왜 감 줘도 안먹는 오랑우탄 침팬지들이랑 교미를 하려니까 느낌이 당연히 안 오지 ㅂㅅ

지방 공기업취직한게 원글아니엇나

저기에 진짜 좋아하는 취미 하나만 찾으면 성공한 인생인데

ㅅㅌㅊ

오피는 몰라도 저 생활에 취미만 있으면 진짜 괜찮은건데

지방에 안정된 직장이 있으면 저러고 살아도 되는데 떌감이라도 하고 살려면 수도권말곤 어쩔수가없다

나랑 거의 비슷하네. 난 40대에 모쏠아다인거 정도 차이

저게 딱 나를 보는거같넮...  30살에 돈한 2000만 모은거 + 주택대출로 지방에 자리좋은데로 2억짜리 주택(건물 + 땅)사서 나하고싶은데로 살고있는겋ㅎ....

혼자 먹고살만큼 돈 벌어, 집 있어, 차 있어, 자기관리도 해, 성욕 필요없어, 진짜 만족할만한 취미하나 찾으면 완벽한 삶인데?

30살에 자가있으면 ㅆㅅㅌㅊ지

열심히살고있잖아

저 정도면 적어도 중간 이상은 가는건데

팩트는 오피갈 돈으로 창작물 후원하고 심야식당에 후원보급하면 념글까지 가성비 10오짐 아 ㅋㅋㅋ

저게 행복인데?

하지만 본심은 좀더  다르게 살고 싶은거 아님? 여자도 만나고 싶고

6키로 달리기 실제로 해보면 꾸준히 하기엔 ㅈ이 아니다... 열심히 살고있네

겉으로는 여자 필요없다고 외치면서 속으로는 눈물흘림.

여자 만나는 놈들은 몽땅 퐁퐁일꺼야. 자기위로 탁탁탁

업소 부분만 수상할 정도로 길어지는 ㅋㅋㅋ

29살까지 모솔아다로 살다가 갑자기 연애하고 그러다 보니까 이제는 외로움이란 걸 알아버림. 지금도 가끔 차라리 모솔아다로 살았으면 아무것도 모르고 현상 유지하면서 잘 살았을 것 같다고 생각함. 29년 동안 모르던 걸 알아버린 대가가 너무 참혹하고 괴로움.

잘살고 있는듯

모쏠만 저런게 아니라 연애 경험자들도 저런 삶 사는 사람 있다

차있고 집있으면 됐지 뭘

어차피 느낌 없을꺼 난 야스 평생 하지말고 살아야겠다

떡집 가본거빼곤 나랑 비슷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