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널 이런 아이로 키운 적은 없어!'


※아무로가 철이 들 무렵에는 별거

※당시 15살이던 아무로 인생 중 절반은 같이 있지 않았다

※ 절찬 불륜중


난 널 이런 아이로 '키운 적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