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을만하다

대위 작전과장 같은데 인생 개조졌네

노크 귀순 이후면 잘 대처 한거지 ㄹㅇㅋㅋ
사단장도 자기 군생활 좆될뻔한거 잡아준거라 저렇게 극찬 해줬을듯

딸딸이것지에서 생각난건데 그럼 진짜 귀순자가 아니라 다른 무언가면 어떻게 되는 거임?

노크보고 22사네 싶었는데 진짜 22사멎음

까일게 두려워서 조치를 안하면 문제
조치했는데 진짜가 아니라고 까도 문제

저때 22사단에서 근무했는데
사단장 기분 졸라 좋았는지 사단 전체에 포상휴가 하룬가 이틀 다 돌렸을거임

저런 간부는 죽여버려야하는데

포스타 씹 ㅋㅋㅋㅋㅋㅋㅋ

사단장은 자기 좆될거 막아준거라 저럴만 했노 ㅋㅋ

윾붕이들아 아래 당사자 인증글 제외하고 위에 썰은 구라야...

☆☆☆☆

본인 인증글 빼고 처음 글은 구라구나

대위 레전드네 ㅋㅋㅋㅋ

처음글은 구라여도 여튼 사단장이 업고 다녔을듯 ㅋㅋㅋㅋ

뉴스에 뜰만한 사건인데 대우가 정말 짠듯.

병이 1계급 특진 받으면
제대 빨리하냐?
아니면 똑같은데 계급은 하사로 제대하나?

아니 딸딸이를 왜 거기서 침 ㅋㅋㅋㅋ 말이 되는 생각을 해야지

그 뭐냐 옛날 옛적에 9사단에서 6개월 휴가받은 병사 이후로 가장 긴 휴가 같네 ㅋㅋㅋㅋㅋ

대위 썰은 주작, 최전방 배치 중대는 아니고, 그 옆 중대의 해안n 소초 TOD병이 식별했는데,

지금은 몰라도 당시 편제가 좀 복잡해서, TOD병들은 군단직할 TOD 부대에서 준사관+부사관+병사들 팀으로 묶여다니고,

보통 이 팀들은 사단 예하의 중대본부가 있는 소초 겸 OP(관측소)에서 더부살이 하면서 지냈던 걸로 앎

준위들은 상사~원사급 짬이라 대위들하고 상호 존중하면서 지내고, ex) 반장님-중대장님

지휘체계도 달라서 감시반장 윗급이면 바로 소령급으로 전화 연결되었던 걸로 기억함

사단장입장에서는 복덩이네

개쩐다

사단의 구세주가 아니라 사단장의 구세주지..잘못했으면 사단장이 전역 당하는대..

무조건 누르는 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