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니셔는 히어로라기보단 살인마에 가까워서 같은 히어로들도 미친놈 취급함

언행이 약간 퍼니셔같지 싸우는 방법이랑 인성 보면 배트맨에 가까움

이미 완결났는데 엔딩 괜찮음

일본에서 온 미국 히어로랑 친분 쌓아서 사이드킥으로 들어감

다른 작가가 외전 허가받고 그리는건데 주인공 엔딩도 좋고
저 아저씨 서사도 좋음

단지 빌드업시간이 좀 짧아서 악역이 약간 노잼쓰

멘탈 개 좆병신 찐따 히어로오타쿠 데쿠가 정상은 아니었다 카더라

근데 데쿠는 에초에 올마이트에게 개성얻기 전에는 신체단련도 안하던 걍 찐따 오타쿠였음. 힘 얻어서 나댄 미친놈이지 주인공이 될만한놈이 아니였음

오히려 더 이상한 추측 생김

어시가 그런 취향 생긴게 작가때문 아니냐며

그건또머야ㄷㄷㄷ

어시들이 그린 그림+만화들이 빅젖여체화 바쿠고, 데쿠X바쿠고  뭔가 존나 스토커같은 데쿠만화  아니면  일부 음지작의 경우 TS암컷화 사지절단 이런것들이라 커플링이 십창난게 이해가 간다 이런말 나오는중 거기에 지로랑 모모 만날 붙어잇는것도 레즈라서 그런거 아니냔 말 나오고 잇고

게이난교는 모르겠는데 이상성욕은 확실한듯?

캐릭 설정이 올마이트를 안만난 데쿠라는데 사실 능력 애매한 초반부터 선행으로 스트레스 풀 정도라서 비교가 안됨 ㅋㅋㅋ

누구는 8년동안 죽치다가 슈트 받고 바로 히어로 하는 똥게이를 생각하면 너클은 일반인이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