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rca.live/b/singbung/45661899

논란 일자 행위는 인정하면서도 '오해'라 변명.


부모자식 간에 서로 예의가 필요한 이유. 자녀의 사생활을 존중하지 않는 것은 근친충과도 같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