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MZ한 오아시스(약간 하드한 1집, 더 유명한 2집), 정통 하드락 레드 제플린(4집), 입문 쉬운 퀸(4집), 정통 로큰롤 비틀즈 플플미, 페퍼상사, 애-비 로드, 러버 소울 앨범, 포크락의 신 밥 딜런 highway 61 revisited 앨범, 메탈 입문 디오 홀리 다이버 앨범, 롤링 스톤즈 렛 잇 블리드 앨범,
한국- 부활(신나는 5집, 감성 터지는 3집), 독특한 들국화(1,2집), 모르는 사람 없는 N.EX.T 4집
일본- VOW VOW의 VIBe 앨범, X 재팬 1집 블루 블러드
러시아- Kino 혈액형 앨범
기타 등등
아무것도 몰라도 갈 수 있는게 락페다
보닌 20여년전 해운대락페갔다가 엇 다 찢어지고
인간파도도타보고 나 태워사 저 뒤로보내버린
양키씹새도 내가 다시 앞에가서 뒤로 날려버리고
쿨러맞아가면사 김내면서 지랄햇던게 내 첫 락페였다
그리고 락페만 한,10년 다닌듯
스트레스 존나 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