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학교에서 있었던일(딸치고 싼거 자기가 먹음 똥도 먹음) 말해주면 현역친구들도 불쌍하게봄 ㅋㅋㅋㅋ 2년차되서 상병짬정도 됬을땐 적응되서 아무생각없이 일했는데 1년차땐 애들한테 맨날 뺨맞고 꼬집혀서 피멍들고하니깐 진짜 내가 정신병 날꺼같고 저 애들은 평생 저렇게 살텐데 그냥 학교에 불지르는게 사회를 위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들었음. 친한 다른반 공익들 복도에서 마주치면 인삿말이 오늘은 좀 괜찮았냐 임 근데 그때도 생각했지만 이런곳에 현역도 못가는 공익들을 배치하는게 맞는지가 의문임 그냥 샌드백임

우영우는 자폐 아니지 ㅋㅋㅋ 자폐가 뭔지도 모르는 작가가 망상으로 써댄 인물일 뿐

실제로 겪어봐야 얼마나 ㅈ같은지 알게되더라

그나마 바지에똥지리는 얘들이 양반이지
ㅋㅋ

한번 겪어보면 평생썰된다 ㅅㅂㅋㅋ 하필 교장새끼 덕분에 일반학급 특수아동인가 시범학교되서 저 공익들 말하는거 비슷한 수위 체험하고 꼭 썰품ㅅㅂ 사람말도 못하는데 일반수업은 듣겠다고 몸집 산만한거 뒤룩뒤룩 찌게 쳐먹여서는 보호자는 지힘으로 막지도 못하고 학우 2명씩 걔 잡느라 묶여서 수업받음 책 쳐찢어서 책상붙이고 짝 책 같이 읽게 해준적 있는데 갑자기 팔벌리고 트위스트추면서 이이이이이잉 거려서 짝 대거리맞고 병원도 갔다 ㅅㅂㅋㅋㅋㅋ

장애인 강제징용썰 어질어질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