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으로 할래 홍차로 할래?

-프리고진 간 것처럼 가면 안 될까요

-우리 이제 비행기랑 미사일 얼마 안 남았어!













양놈들 거 드립 한 번 맵게 친다이


주) 발레리 게라시모프는 쿠르스크 공격 징후를 보고받고도 아무것도 안해서 우크라이나군의 기습을 허용, 그 때문에 빡친 푸틴한테 숙청당할 거란 소문이 도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