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 짤녀의 망상속 "어촌 부산"

아래 - "실제 부산"




"한적한 시골어촌 부산"(인구 320만명, 주변 인구 700만명)




요약)

미디어 등에서 계속 "지방 = 시골"로, 발전된 대도시들까지 '지방'이라는 이름 하에 싸그리 일반화해서, 부산같은 동네들까지 죄다 "한적한 시골 마을"로 일반화되고 또 그게 당연하다는 식의 편견이 조장되는 중


짤녀가 그 사례중 한명으로 인구 300만명 이상에 달하는 부산'광역시'를 일개 어촌인줄 알고 있는 사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