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LG전자 홍보맨'으로 활동하는 LG직원이


개인채널 구독자 1명당 1000원씩 기부하기로 공약 걸었는데


무려 1만3천명이상 늘어나서 1300만원을 기부하게됨.





이 상황을 파악한 LG전자에서 지원해줘서


자기돈 300만원 + LG전자 1000만원 합쳐서 1300만원 기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