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 : 정말이에요. 노숙하면서 친구집 가는 길이었는데 지나가는 경찰 아저씨가 파출소까지 데려가서 씻게 해주셨다니깐요

군인도 자리에 앉을 권리가 있다고 하니까 왜요?라고 당당히 묻던 그성별 ㅋㅋㅋㅋㅋㅋㅋ 1950년대 미국 흑인하고 동급 ㅋㅋㅋㅋ

군인 죽여도 휴가보내는 유사국가랑은 다르네

..........슬프네

???:민원 왜 안들어줘? 상담사 남자인듯!

한국에서 2030 남자는 죄인이고 노예임 노예에게 남은 선택지는 그냥 인정하고 노예로 살던가 도망치던가 둘중하나임..

비어서 앉은 지하철 의자조차 못앉게 만드는 느그민국

애 데리고 있다고 비즈니스 석으로 바꿔달라고 말은 못하고 이코노미 계속 불편하다고 징징대던 여자 생각나네

학교끝나고/당직서고 버스로 퇴근할때 새벽에 등교/출근할때
단복/전투복입고 앉아있으면 어르신들께 하도 한소리씩 많이 들어서
그냥 서서 다녔음

조선은 수준이 미개하다.

내가 중학생 수학여행 때, 항공사측의 실수로 예매가 똑바로 안 됐어서, 마지막 반의 뒷번호 학생들이 비즈니스석에 타게 된 적은 있었지

미군눈나..

이래도 한미합방이 매국이냐?

군인을 집지키는 개로보는 어느국가보다 훨씬 낫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쿠데타는 똥별을 비롯한 간부 새끼들이 저질러 놓은건데, 그 피해는 일반 병사들이 짊어지고 있다는게 제일 어이가 없음. 심지어, 쿠데타를 벌인 새끼들은 대부분 천수를 누리거나, 잘 먹고 잘 살고 있고, 심지어 하나회를 숙청한 영삼이 시절 때도 간부가 누구에게 투표하라며 대놓고 투표의 기본 철칙인 비밀엄수를 안지킴...

까고 말해서 군대에서 벌어지는 온갖 기행들은 똥별을 비롯한 간부새끼들이 일으킨 건데, 애꿎은 끌려온 일반 병사들이 쳐맞고 있다는거...

미국도 좀 파고들면 군인 취급이 그렇게 좋은건 아닌데 나머지 나라가 취급을 개병신 쓰레기 금수새끼마냥 해서...

어디 개돼지 노예 군인 새끼들이 보룡인들하고 동급 취급을 받을라고 그래? 우리는 퐁퐁해야한다고 언냐 ㅠㅠ

애도 안쳐낳으면서 임산부석 자경단 하는 K보지들

멋지구머

미국도 군인에 대한 인식보면 범죄자보다 조금 나은 정도로만 본다곤 하지만, 물질적으로나마 저렇게 보상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격차가 느껴지긴 하네

근데 재들도 과거에 보너스아미 했던거 보면 모병제 전환이 진짜 큰듯

역시 선진국은 다르네

우리는 비즈니스석 무료 업글해주는 경우가 있나?

군인을 모병제로 모셔와야 하는 국가와 군인을 징병제로 노예로 차출해 쓰는 어떤 국가의 차이.

미군은 모병제다보니 더욱 존경받는 부분도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