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반니가 하룻밤만에

귀카피는 인정이지 ㅋㅋㅋ

진정한 천재

근데 모차르트처럼 한번만에 카피는 무리라도 음대생 정도면 여러번 들으면 카피 가능하지 않음???

아 정신력이 바닥인듯 최초의 제육볶음밥으로 봤어

다른 작곡가들은 "이거 우리 성당만 쓸거임" 하니까 아 그런갑다 니들만 써라 하고 냅뒀는데, 모짜르트가 그냥 눈치없이 악보 만든거 아닐까?

사실 상도덕을 어긴 최초의 인물이 아닐까

청음으로 따잇

그리고 후에 저 사실을 안 교황이 원칙대로면 파문시켜야 하는데 오히려 '음감 개쩌노...' 하면서 칭호 수여해줌.

미스터 제반니...

제반니는 사실 실존인물 모티브였던가

바티칸 새끼들 성가 멋드러지게 뽑았으면 널리 퍼뜨려야지 존나짜치네 하고 욕박으려다가 찾아보니까 저것도 구라였네
Composed around 1638, Allegri's setting of the Miserere was amongst the falsobordone settings used by the choir of the Sistine Chapel during Holy Week liturgy, a practice dating back to at least 1514. At some point, several myths surrounding the piece came to the fore, stemming probably from the fact that the Renaissance tradition of ornamentation as practiced in the Sistine Chapel was virtually unknown outside of the Vatican by the time the piece become well-known. This alleged secrecy is advanced by an oft repeated statement that there were only "three authorised copies outside the Vatican, held by Emperor Leopold I, the King of Portugal, and Padre Martini." However, copies of the piece were available in Rome,[1] and it was also frequently performed elsewhere, including such places as London, where performances dating as far back as c. 1735 are documented, to the point that by the 1760s, it was considered one of the works "most usually" performed by the Academy of Ancient Music.[2]

인간 녹음반주기의 능력을 얻는 댓가로 똥 방구 엉덩이를 밝히는 병에 걸린

"...미제레레에 대해 유출이 금지되었다거나 하는 전설들은 실제로는 사실이 아니다. 오히려 이는 당대의 음악 소비의 관행에 대한 몰이해와, 이를 넘어선 본 곡의 인기가 결합되어 낭만주의 시대에 형성된 전설에 가깝다. 당시 기독교의 입장에서는 미술도 음악도 수단에 불과했다."

제육볶음어디갓냐?

분명 들어올땐 불벅제육볶음이었는데

절대음감

불제육볶음덮밥햇반이었는데

뮤직 견쌍섭

모차르트는 참 재밌는 얘기가 많은 사람이야
마리 앙투아네트에게 청혼도 했다던데

하느님, 당신 자애로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
당신의 크신 자비로 저의 죄악을 없애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