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보다는 게임 같은데

제트 스트림 어택을 어케 이김 ㅋㅋㅋㅋ

근세 유럽에서 만든 검술서에 써있기로 "소드마스터의 경지에 도달하면

동시에 두 명을 상대할 수 있다"고 적혀있다 그랬던가ㅇㅇ..

합 보소 ㄷㄷ

상대도 멍청이가 아닌이상 저렇게 얌전히 당해줄리는 없지ㅋㅋㅋㅋ

ㅅㅂㄹ... 다구리 맞던 기억 떠올라서 ptsd온다

남이 때리는걸 견디고 한명씩 조져야지.. 그럴려면 체급차이가 나야함..강호동 마냥..
아형에서 강호동이 싸움관련 얘기할때 맞더라도 견디고 붙어서 넘긴후 깔아뭉갠다 라고 했으니..
그래서 칼든 상대 만나면 그딴거 없으니 도망가라고 하는거고

그러니까 한방에 상대를 조질 수준으로 힘을 길렀어야

뒤쪽도 저렇게 판타스틱하게 연계 될린 없지

실제 달인의 경지에 오른 검술 고수도 그냥 인간 3명인가 4명도 상대 못 한다고 한 글을 본거 같은데

다크소울 한번만 해보면 다굴빵의 위력을 알 수가 있음 ㅇㅇ 나중엔 두명만 붙어도 개같이 빤쓰런한다

현실은 턴제도 태그매치도 아니었다

이제 만약 상대방이 여자면...

영화는 맞아주길 기다리고 있긴함

빠따들고 접근 허용한 시점에서 이미 진게

아니 리얼라이프 합 준내 잘맞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실 팩트 몽둥이로 하나조진순간 이미 1이 이김

저게 맞지

두명을 이길 수 있으면 걍 일반인도 아님 ㅋㅋ

저러고 갱뱅 엔딩

빠따를 한 손으로 막는 것도 좀...

그래도 처음 한놈 손은 부러트릴 수 있다는 뜻이네

영화는 턴제배틀이네 ㅋㅋㅋ

영화는 1대1로 해주네 ㅋㅋㅋ

저런 것도 요령이긴 한데 보통 휘두른 다음에 바로 돌아오고 다시 휘두르는 식으로 8자 형태로 무기가 절대 안 멈추게 하는 요령이 좀 중요함...

과연 브록 레스너가 방망이를 들어도

소수 vs 다수전에서 
장소만 소수한테 유리하게 해주면 싸워볼만은함
좁아터진 공간이라던가
기차객실이 제일 이상적

현실은 영화나 게임처럼 카메라 밖의 적이 멀뚱멀뚱 기다리지 않음

실제로 네이비씰 출신 미국인이 아무리 무술같은걸 오래 했고 운동 많이 했어도
칼든 사람보면 도망치라고 했던거 기억 난다

체급 차이가 ㅈ나 심하게 나는게 아닌 비슷한 체급 이면
일반인의 경우 2명도 힘듬 3~4명이면 격투기좀 해본 사람도 소용없다고 들음
그리고 날붙이 들고 있으면 1:1 이라도 그냥 ㅌㅌㅌ

올드보이 장도리 씬 생각나네

학창시절에 1대3으로 싸운 적이 있었는데 내가 3이었음.

한방에 하나씩 보내버릴 정도 아니면,  ㄹㅇ 답 없지
그래서 냉병기 굴리던 시절의 전쟁용 장비들이 1~2kg 라는게 도통 이해가 안가긴 함

존윅은 대체 뭐임?

여자는 절대로 남자를 싸움으로 이길 수 없어

무기들고 있으면 아예 불가능한건 아님

전에 뭔 cctv 같은 움짤로는 복서가 거리잰 다음에 먼저 오는놈 순서대로 턱주가리 날리니까 턱날아가서인지 맞자마자 바로 눕더라 ㅋㅋ.. 그렇게 두놈 누우니까 나머지가 다가오질 못함.

시작부터 무슨 빠따를 손으로 막고 멀쩡해?

한명이 무기들고있어도
4방향으로 감싸면 못버티지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복싱선수는 뒤로 스탭 밟으면서 하나씩 잡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생각난다ㅋㅋ 여자가 호신술 배운거 생각해서 호신술 쓰자마자 당해버리는거 ㅋㅋㅋ

ㄷㄷㄷㄷ 못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