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간첩
간첩은 좀 코렁탕이나 먹이고 죽여

피워보지도 못한 호국영령들의 피로 지켜낸 815 625의 한반도가
간첩들에게 통째로 넘어갔구나

저정도면 찐 간첩이라 빵 살고 나오면 주석님이나 김돼지님이 챙겨줄 듯 ㅋㅋ

이야 그래도 뺵없는 사병은 제대로 처벌하네  직급 좀 높으면 금방 풀어주던데

배탈때 상사 어떤분이 이미 해군에 간첩 7만명 있을거라고 하던데

저 양반들은 천만원 받은 잡범들이라서 법정 최고형 받을 거고, 장성급이 간첩질하거나 간첩보다 더 국방력을 떨어트리는 군납비리를 해대면 처벌 안 받음

육, 공군으로 치면 작전병쯤 되는 애 아니었을까 싶음.. 작전병이면 비합소에서 비밀 찾아서 보안장교한테 갖다주기도 해서 2급 비취인가 정도는 나오니까. 부대 평시 편제 정도는 2급 비밀이라서 보려면 볼 수도 있음. 사실 원래 비밀은 보안장교가 직접 찾아야지, 작전병 시키면 안 되는 거라 볼 일이 없어야 정상인데 현실은...

그것도 일반인 기준이고 쟤는 현역병이라 군형법 대상인데 그러면 형량이 사형밖에 없음

사병이 기밀 알아봤자 뭘 얼마나 알았다고 중국에 파냐

응 개나소나 데려가는 시점에서 확정된 미래야

중국에서 학교 다녔고...중국인들 평균 임금 생각해보고...한국 군대에서 받는 병사 월급 보면...
저새끼 입장에서 저만한 돈은 대다수 한국인들이 생각하는 '고작 천만원'의 가치가 아니었을지도 모른다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