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궈라도 일주일은 개억측 같은데

중궈랑 다이깨면 최소한 만주까지는 초토화 시키고 남을건데

한국은 일주일이 아니라 해상수송만 영구적으로 유지가능하면 한민족 몰살될때까지 부산까지 뚫기도 힘듬, 도시-산-도시-산-강-도시-산 지형이 이지랄이라서 인구 수백만의 도시에서 시가전 -> 주변산 잔당 처리 -> 인구 수백만의 도시에서 시가전 이거를 6번을 반복해야 부산인데 중간중간에 소도시도 수십개임

아 의정부 일산 축선부터 뚫고 오시라구요 ㅋㅋㅋㅋ

그 전투력을 유지시켜줄 보급능력이 매우 처참하다는게 미군들 평가란거임
솔직히 보급선만 제대로 유지시킬 능력이면 제래전력으로는 한국을 따내는거 엄청힘들지, 당장에 수도서울만해도 시가전 가면 스탈린그라드는 따위 취급할만한 시가전지옥 만들수있는데 그렇기 위한 보급이 안되니까

보급 의무 수송 한국군 체급에 비해 부족하고 부실하다고 미국 전략사무국이 말한건데 그게 체급에 비하면 작은거지 큰거냐? 한국 육군은 세계 10위권내에 드는 육군인데?그리고 1번 2번은 미국도 해당이 된다고 해서 한국이 해당 안되는건 아님, 2번은 억까긴 한데 해당 안되는건 아니잖아?  그리고 특수부대 장구류가 어지간한 유럽이나 서구권 일반 보병 장구류 수준이라는건 부정 할 수 없는 사실임, 어지간한 장비는 다썻지. 근데 그게 SAS나 델타급 장비는 되냐고 한국 일반보병은 70년대에 개발되고 생산된거 재생산/수리보수도 부실하게 하면서 파츠도 없이 쌩으로 쓰고 있는중이고.

지원부대에 대한 지원이 많이 적어서 아직도 K-311, 511같은 거 돌아가는 상황이라 한국군의 막강한 포병화력과 비교하면 진짜 얼마 못 버틸거임. 솔직히 중형표준차량도 5톤이 끝이라 미군의 HEMTT에 해당하는 트럭이 없어서 현대전에서 보급 문제는 더 심각할거임. 미군도 HEMTT랑 항공 수송까지 죄다 동원했는데도 보급에 비명을 질렀는데 한국군처럼 극단적으로 비대한 육군을 가진 부대라면 더 말할 필요가 있나...

그렇다고 이게 미군에 비해서 적을 뿐이지 여전히 평균은 하는지라 큰 문제는 없을거임. 더 큰 문제는 독도법도 모르는 장교들이 문제지

그건 연해주에 있던 사령관이 2000달러받고 대함 미사일과함께 느그나라에 넘겼다고 하네요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