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가산점을 없앴을 때, 우린 발끈했다.
가장 소중한 젊은 시절의 2년을 염가에 빼앗는 게 말이 되냐고.
군인 취급이 ㅄ같을 때, 우린 발끈했다.
나라 지키는 사람, 당신네 자식들도 가는 곳에 대우가 왜 이 지1랄이냐고.
억울하게 죽은 사람이 있는 사건의 가해자가 솜방망이 처벌을 받았을 때, 우린 발끈했다.
이 씨1발 교화주의도 정도가 있지, 저 타는 쓰레기는 월 수 금 새1끼들한테 처벌이 고작 이게 전부가 맞냐고.
씨1발 왜 발끈해도 안 고치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