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소리니 키워지는 순간부터 잡초가 아니란다

너무 비틀어서 원래 죽어야 하는데 힐팩 꼽아서 억지로 붙들고 원하는 모양대로 마개조하는 ㅋㅋ

그치만 그러면 본체만 자라고 열매 질이 떨어지는걸

수간을 존나 해줘야 열매가 맛잇어짐. 열매의 맛은 관리도 관리 지만 DNA 빨이 존나 큼. 여자 외모, 남자 자지 크기 처럼.

이게 무슨 개소리냐고 ?? 식물의 접붙이기가 사람으로 따지면 키메라, 수간이란당 헤흫!.


그리고 열매가 맛잇도록 개량된게 사람으로 치면 정액이 맛잇어 지고 자지가 커지고 외모가 이뻐지도록 백인,흑인 막 델구 와서 여자들을 따먹게 햇다는거야.

그리고 그렇게 개량된 열매 종들을 우린 맛잇다고 먹는거지. 쌩야생의 과일은 단맛이 연하고 떫고 쓴맛이 강해서 너네들 못머금.


그리고 열매가 맛잇도록 개량된 품종들은 그 열매를 맺기 위해서 물, 햇빛 등이 무지막지 하게 필요하면서 병충해에도 비교적 약함.

사람으로 치면 외모에 올인해서 존예,존잘인데 병존나 잘걸리고 좀만 이상하면 바로 정신잃고 쓰러지는 병약 속성이 달린거지.

잡초랑 덩쿨이랑 아카시아나무들 아주 다 괴물같음..
뿌리가 조금만 남아도 거기로 또 빠르게 자란다고 알고있음

그야 밖에서 자라는 놈들은 그만큼 튼튼하게 진화하면서 다른 방향을 포기한거거든...

이상하다... 하라는 대로 했는데 특 : 옆에서 보면 뭔가 없던게 추가되거나 없어서는 안될 게 빠져있음

그건 과습임. 보통 실내는 바람이 적어서 물 요구량이 알려진 것보다 적기때문에 좀 더 늦게줘야 잘 사는편임. 그리고 식물들은 건조는 그나마 버티는데 과습은 바로 뿌리가 썩어서 대책이 없다. 

별개로 로즈마리 바질 라벤더 이런 애들은 빛과 물도 많이 필요한데 바람도 중요해서 실내에서 키우면 참피되기 십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