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테오도 저 새장 못뚫은걸로 기억하는디

메테오보단 중력이 메인이긴 함 
근데 재미있게 가는 정의라 일단 메테오부터 떨구고 봄 ㅋㅋㅋㅋㅋㅋ

어느정도 실력되면 메테오는 금방 없애버리는 세계관이라서

사황급 칠무해였던 미호크가 대충 휘두르면 깍뚝썰기 당해서 의미없음

강함이랑 인기는 비례하지 않음
앞에 3대장이 쌓아온 서사(특히 정상전쟁)가 너무 임팩트가 강했어서
빛을 보기 힘든거 뿐임.

(자칭) 흰수염 아들 위블도 칠무해에다가 키자루피셜 젊은 시절 흰수염 급이라 평가할만큼 파워만큼은 ㅈㄴ 쎔 외모가 유붕이닮아서 인기가 떡락함

저 위에 메테오가 음해+나온지 좀 된 밈이라서 그럼. 지금은 오히려 재평가 받아서 인기는 별로 없어도 평가는 좋을걸

ㄹㅇ 열매의 각성 을 알리는 신호탄 에피소드긴 한데 ㅈㄴ 심장도 지가 뛰게해 발동하면 의식 잃어도 못막는 궁극기에 분신도 만들어 ㅈㄴ ㅈ대로 ㅈ대로 열매 끝판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너무 열매가 지좆대로임.

ㄹㅇ 새장이 넘 ㅈ사기로 나옴
대장급도 못자르는거로 쳐 해놔서 시간만 벌면 걍 확정승리

글고 갠적으로 도황 실실열매로 분신이 각성기 이랬어야 실인형 이러고 나름 이해갔을거 같은데 이거도 넘 빨리 공개해서 별로였음

내구도 쩌는건 둘째치고 실로 만든 새장이 어떻게 통신 마비시키는건지 이해가 안되더라

새장>대장>중장이라서

바르톨로메오 베리어마냥 새장도 ㅈ사기 스킬이라서 안 잘림

애초에 후지토라가 칠무해 철폐 시키려고 루피가 도플라밍고 이기는거 믿고 시간만 끈거임

일부러 안 자른 걸걸?

해군이 해적의 공을 지들 공으로 바꿔 쇼하며, 실수를 절대 인정 안 하는 뻔뻔한 모습이 화가 나서, 일부러 해적 싸움에 개입 안 하고 방관한 뒤에 일 다 끝나자 왕과 모두가 보는 앞에서 '우리 해군이 무능해서 죄송합니다!'라고 공개적으로 도게자 박으면서 나중에 해군이 발뺌 못하게 막아버림.

이게 가능하려면 자신이 활약하면 안 되니까 방관했다고 나옴.

그래서 이후 도플라밍고 쓰러지고 복배사죄 할때 리쿠왕도 "혹시 이거때문에 도플라밍고를 치지 않은 것인가...?"라고 하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