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 플로이드의 Wish You Were Here. 한 사람과 불타는 다른 사람이 손을 맞잡는 특이한 앨범 커버로 전작 The Dark Side of the Moon처럼 수없이 많은 패러디를 남겼다.

그렇다면 이 상징적인 커버는 어떻게 만들었을까?

정답은 진짜 스턴트맨에게 불을 붙은 채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