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그거 건드리면 1달은 고달파짐

그건 자연사자너

목욕물에코박고죽는거아냐?

익사 아닐까? 너무 취해서 잠은 오는데, 신체는 자동으로 숨을 쉬려고 하니 폐에 물이 차서 죽는 것 같은데

쿠팡 다닐만하네

뇌졸중 심장마비

사람이 진짜 지친상태에서 샤워나 목욕을 바로하면 몸에 무리가 크게가서 진짜 쇼크사할수도있음

일 빡세게하고 집 가서 잠깐 숨 돌리고 씻어야되는건 밑에서 다 이야기 해줬네

사람의 피로도가 높으면 안식처(집)로 가면 몸과 마음이 편해지기 때문에 힘이 확 빠지는 경우가 있음

씻다가 힘이 확 빠지면 넘어지니까 그게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고, 욕조의 경우는 몸이 극도로 풀리면서 정신못차리면서 머리도 - 핏 - 하고 나가버림

핏 이라고 했지만 잠에 푹 빠지는거고, 물 높이가 낮으면 욕조에서 자다 깨는거고 잘못해서 코로 물이 빨려들어갈 경우엔 어이없게 집에서 익사하기도 함

한번 과음하고 목욕한적있었는데 다음날 목 갈라져서 눈뜨자마자 물만 5리터 마심, 탈수도 한몫할 듯

뜨근해서 기분은 좋고 술도 마셔서 알딸딸하고 졸립고 쫌만 자고 일나자 하고 자면 끝

알코올로 혈류확장 + 온수 혈류 확장 더블효과로 심장에 엄청 무리가 가서 심정지위험이 높아짐
거기에 과다혈류순환으로 빈혈 올수있고
알코올 섭취로 수분배출 + 온수로 수분배출 더블디버프로 수분부족 까지 올수있음
편허고 뜨셔서 잠이잘와서 이런 정신론적 문제가 아니고 신체작용으로 정신잃는거임 ..
빈혈이나 수분부족으로 의식 잃으면 그냥 그대로 가는거임

여러가지 이유가 있고 다 맞는말임
긴장이 풀어지면서 근육이 이완되고 혈관이 갑자기 풀어지거나 혹은 갑자기 막혀서 뇌졸증이 올수도있음
아니면 기절해서 익사할수도있고 넘어져서 대가리 깨질수도있고

일단 알콜은 그냥 심혈관 쪽에 문제가 생겨서 골로 감 ㅋㅋ 그래서 목욕탕이나 수영장, 사우나 등지는 술 마시고 들어가면 안됨

술 때문에 체온 상승하고 혈관 이완된 상태인데 갑자기 차가운 물에 들어가서 죽은 것 같은데...
심혈관 질환 있으면 급격한 체온 변화로 몸에 과부하 올 수 있다고 함. 급격한 온도 변화는 혈관의 급이완 또는 급수축을 유발하는데 급수축시 혈압이 높아지면서 약한 혈관을 파열시켜서 사망케 함. 한겨울에 따뜻한 물로 목욕하고 일어서는데 쓰러져서 죽는 경우도 많다고 하는데 물과 공기의 온도가 크게 다르기 때문임. 나이 들면 현괄 탄력이 떨어져서 이런 거에 특히 취약해짐. 게다가 온수에 노곤해진 몸으로 갑자기 일어서면 기립성 현기증으로 쓰러져서 균형 못 잡고 뇌진탕으로 죽을 수도 있으니까...

역시 사람의 70%는 물이라더니...

좆소고양이 자체가 일본 밈이라

욕조도 모양이 있어? 다 저런 모양 아니야?
우리 집은 저런데?

이야 일본은 욕조에 온돌이달렸네;

수프아저씨

화장할 필요없이 뼈만건져서 빻으며 되노

미끄러지든가 다리 풀리면서 벽꽝-뇌진탕 콤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