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수도 있고...

뭐 성범죄 무고일수도
요즘 하도 그런 일들이 많다보니

그럴수도있긴한데 애초에 확실하지도 않고 이미 죽은사람이라서 나쁜말 안할란다

안타깝게 인사하고 나갔지만 어차피 카메라 가지러 다시 들어가야겠네

진짜 저 일은 할 때마다 스스로 회의감 엄청 들겠다 스트레스도 심할테고

그와중에 장패드가 탬탬버린 장패드네
이런거보면 되게 어린애같은데
어쩌다 그나이에 번개탄을 피워서...

직업유지가 중요한게 송사에 휘말렸을때 퇴직하면 도주의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는 액션이라 구속될 확률이 매우 높아짐

죽으면 이렇게 구경거리가 되는 거지...

아이고.

혼자 사는 사람은 이기적일지는 몰라도 
고양이 한마리 정도 키우는게 정서상 좋을듯

이짤은 볼때마다 '저거 마지막에 다시 불키고 들어와서 카메라 회수했겠지' 란 댓글 생각남

일단 변호사가 언급된것만 봐도 100% 연관되어있는건 사실인거같노

범죄가 아니라 개인회생이나 워크아웃 진행중이거나, 대출 관련 문제가 있어서 그런걸 수 있음. 특히나 한참 코인 영끌 하던 20대들이 사금융에서 사기로 고소당하거나 하는 일도 있었고, 개인회생이나 워크아웃 진행중에 직업 유지 제대로 못하면 힘들게 신청한거 틀어질 수 있기 때문임.

생활력도 그렇게 나쁜 수준도 아니고 병원도 다니면서 자기관리 어느정도 하는 사람같은데
'041번호 받기'나 '직업유지' 같은 메모 있는거 보면, 피해자 쪽일 가능성이 높다고 봄
그리고 저렇게 신경써서 메모한 게, 사회적인 압박에 어느정도 견디고 싸울 힘은 있으면서도
가족이나 친구 어디 하나 의지할 곳 없어서 외로움에 못 견디고 죽은 것 같은 느낌

형사보다는 민사일거같다는 삘 왔었는디

무고 동탄 당한듯

약이랑 스트레스성 불면증이면 뭔가 한탕해보려다가 크게 망해서 저런거같기도하고...

아이고...

뭐 대단한 범죄가 아니라 악플달고 고소당해서 살자한거일수도 있지
그러는 애들 많음

자살런 뛰었을 수도 있지 뭐

영끌 가능성도 있음 
대역죄인도 아니고 고인이니 더 이상 욕보이지 말자

형사건에 얽혔어도 당사자 사망으로 공소권 없음 종결이니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자…

만약 뭔가 있다면 대출일 가능성이 크지...
사회적 약자에 빈자, 초년생들 생각보다 대출 문제가 심해서.

보이스피싱 수거책?

인생 막장으로 달린 사람이 범죄 저지르는거 가지고 뭐라 하고싶진 않네

올해 세입자 한명 도망갔는데 차라리 도망간게 다행이다 ...

진짜 악질 범죄자면 자살 안한다. 남한테 또 한번 해꼬지하면서 자기 삶 연명하려들지

죽은 사람 가지고 뭐라 하고 싶진 않네

우울증 걸리는것보단 나으니깜

영끌 대출 아닐까?
041로 오는 전화 무조건 받기 이런거 적혀 있는거 보면

나보다 잘사는거 같은데 저렇게되네.

개무섭네

이거 사진중 하나지워진거있네 그 뭐더라 인방러 굿즈하나있어서 그사람에게 돈바치다 대출많아져서 좆된거아니냐는 글도잇엇는데

저거 대부분 보육원 출신 애들이라
90% 확률로 다 저렇게 죽음

증거삭제 ㄷㄷ

인터넷방송인 굿즈에 격투게임 컨트롤러까지 있는거보면 자기 취미 확실하고 그래도 직업은 가지려던 어린청년일텐데.. 안타깝게됐네

죽은 자는 말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