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지역 전부 안락사되는거지

때쟁이들 대가리깡통이라 편들어주면 안됨

차라리 반대로 외부인 이용금지 사원전용 편의점으로 했어도 살아남을수있었을텐데

내가 점주면 누칼협 아니면 저딴 짓 못할텐데 주작이겠지

이게 자연현상이지. 자연현상을 거스르는데는 에너지가 많이 든다

이거 완전 강원도 이야기 같은데....

흔한 퇴출물이넼ㅋㅋㅋㅋㅋㅋ

역시 내선일체 동조선서일본ㅋㅋㅋㅋ

회사 사원이 저렇게 많다고?

헬조선이야기 왜 아님

옛날 공군빵집썰이랑 거의 비슷한 느낌이네

역시 민원충들은 미개해 모두의 불행초래

뭐야 평범한 추방물이잖아

강원도 군부대 마을의 하루

뭐야 일본판 추방후회물이잖아

저쪽도 소수가 인프라를 말아먹는구나

원숭이손ㅋㅋㅋ

이해가 안되는데 편의점이 아파트 헬스장도 아니고 동네 주민 위한 게 아니라 상권보고 입점한거아님? 회사원 이용 금지가 뭔말이야 대체

불편충이 가져온 폭풍

동조선x 걍 일본o

자신이 불러온 재.앙에 짓눌려

회사는 저걸 왜 받아준거지

도대체 왜 저러는 건지 이해가 안 간다 사람이 아무리 멍청한 면이 있다고 해도 생각을 쥐새끼 불알 만큼이라도 했으면 저럴일은 없었을 텐데

나 이거 군대썰로 비슷한거 들은거 같아 부대안에 빵집인가 가게 생겼는데 간부 가족들이 병사들이 너무 이용해서 쇼핑 하기 불편하다고 병사들 이용 금지 시켰다가 돈 안벌려서 망했다고 했나

편의점의 정상화

뭔가 추방당한 회사원 때문에 곱창난 용사파티 얘기 같은데....

진짜 죠센이랑 똑같네...

저런 지역단위가 아니더라도 국가단위에서도 흔히 일어나는 이지 ‘우리 직종,조합의 이권을 보장해달라‘라는 민원 국회의원한테 들고가면 좆도모르는 국회의원들은 아이고 우리 서민 다죽네 몇번해주고 법안 통과되면 결국 모든 소비자가 그 똥바가지를 뒤집어쓰는 꼬라지

이거 우리나라에도 비슷한 사례 있지않나? 공공기관 근처에 11시반에 근처 식당가서 밥먹는거 꼴뵈기싫다고 민원 넣었다가 그냥 죄다 사내식당 이용하라해서 식당 주인들 제발 나와서 밥먹어달라고 민원넣었던거

촌동네에 저런 일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