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게 이렇게 무서웟나

이정도면 포켓몬배틀은 필수생존수단인듯

개사기네; 너프좀;

샹델라도 비슷한 얘기 있었지

샹델라 이븐곰 핑크뇽 눈여아 모래성이당 등등 무서운 놈들많음

의외로 공식설정

컵케이크 두개까지 알뜰하게 챙기네

캬 인격배설 생체오나홀화 개꿀이노

물론 점점 순한맛 되어서 최신판은 영혼 빼간다기 보다는 애들이랑 논다고 앵겨 붙어서 애들 길잃게 만든다는 느낌이 되긴 했음 저런게 많은데도 10살짜리를 전국 여행 보내는 세계인거 보면 저런다고 진짜 죽는건 아닐 수 도 있음

흔들풍손 코믹스에서 길동무 연출 존나 무서웠는데 그게 없네

껍질몬 등 뒤에 구멍을 보면 영혼이 빨려들어 간다고 하는데, 그럼 껍질몬의 트레이너는...?

쓰레쉬네 ㅋㅋㅋㅋㅋㅋㅋ

고스트 타입은 무서운 설정 많지

흔들풍손의 뱃속은 기분 좋을까?
나도 들어가면 이미 먹힌 아이랑 야스가능함?

아직 따듯해

나목령도 애들이 숲에서 죽으면 만들어지고 지들이 앞장서서 애들 죽임 그냥 포켓몬 세계관 트레이너 = 해수구제업자임

팬텀도 1세대부터 있었는데 은근 무서운 설정 많았지
특히 썬 도감 보면 도망갈 방법은 없으니 포기하자라던지 메가팬텀은 트레이너한테도 저주를 걸려 한다던지

저새끼 4세대 게임에서 출현 이벤트도 나중에 알고보니까 ㅈㄴ무서웠음

슬리퍼도 아동 유괴 이미지가 있는 걸 보면

진짜 포켓몬세계에서 태어나면 가디안 한마리씩 대리고 다녀야지 ㅋㅋ

어둠의 닌텐도...ㄷㄷㄷ

검은 닌텐도 보면 저런거 많음 ㅋㅋㅋㅋ

덩쿠리 괴담도 유명하지

고스트 때려잡을 악타입 필수네

악타입보다 고스트타입이 더 패악질을 부리는데
사람들은 악타입이 나쁜 타입이래

포켓몬스터세계 트레이너들보면 ㄹㅇ 걸어다니는 공권력이지

저런 미친새끼들 하고 다이다이 까야되는데 일반인이 되겠냐고 ㅋㅋ

트레이너도 뭐 재능빨 타는애가있고못타는애가 있어서
10살때부터 시작해서 30줄될때까지 조그만 체육관 관장조차 못이기고 나가리나는 경우도 있으니

샹델라: 시!바러마 왜 내 먹이 훔쳐가는데

파라섹트만 기괴한 건줄 알았더니 더한게 있었네;;

그래서 지우가...

이런건 너무 흉악해서 멸종시도를 안한게 신기하네

이정도면 트레이너들이 나서서 종족채로 학살시켜야할정도의 악랄함인데 왜 냅둠

포끼야아아악

저 시발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