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조선근육

저거 골때려서 재밌음 ㄹㅇ
작가가 사학을 전공한건지 스포츠헬스를 전공한건지 모르겠을 정도라 골때리는게 2배

저건 뇌절이나 고증을 떠나 그냥 존나 웃김 ㅋㅋㅋㅋ 아싸리 깡그리 무시하거나 ㅂㅅ같아서 재미있는 작품 ㅋㅋ

근육조선 초반은 재밌는데 점점 내용이 산으로 가는거같아서 보다 하차했엇음 근육으로 효도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였나 이건 아직도 기억나네

벗은줄 알았네;;

오 빨아주고싶다

힘의 차이가 느껴지십니까?

스케일이 작았던 초반에는 존나 재밌었는데 점점 국뽕농도 치솟는 거 보고 역겨워서 하차함

그냥 개그물임 대체역사물로 보기엔 개그물임

아 저거 재밌지ㅋㅋㅋ나중에 작가가 욕망을 못참고 뭔 서로의 복근을 비교하며 사랑에 빠지는 근육로맨스 근육어쩌고하는 문화침략만 빼면...

이게 웹툰으로 나온다니ㅋㅋㅋㅋㅋㅋ

근육조선 공전절후의 골때리는 구절
'왜인은 통제해야한다. 나는 근육을 통제했다. 왜인을 근육하면 된다.'

팩트)근조정도면 고증도 나쁘지 않다

왜 자세는 흑드라군임

이 근육조선 인터넷에 나돌아다녔던 그거 맞냐?

이거 잼씀? 자주보이는대 한번 읽어볼까

이거보니 50살 엘프와 500살 엘프 어쩌구 하던게 생각나네

그냥 웃김

이 뭔

이 작품 역사 고증 어느 수준으로 무시함? 긁힐 정도임?

고증:지키는척 틀리면 존나 빡침; 개무시하면 꿀잼임; 존나 잘지키면 내용이 노잼이라도 신기해서 보게 됨

대체역사물에 고증 찾는것도 좀 그렇지 극 초반 아니면

왜 자세는 흑드라군이냐

흑룡세를 취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