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이 정신병 걸린 척 존나 불쌍한 척 하다가 진짜 정신병 걸린 애들도 많을걸

손목이 적당히 자해하면서도 뒤질일은 없는데 또 임팩트는 있거든

지금보다 덜 심하던 파랑색 시절 중학생때 친했던 씹덕 트짹이년 손목에 칼빵흉터 많았었음 컨셉인지 콜록거리고 이상한 가루도 먹고 그랬는데

X에 또라이들 많더라

미안...

뭐 유전적으로 어떻게 되어먹은 건지 몰라도 남의 애정을 못 받으면 순식간에 돌아버리는 케이스가 종종 나오는 게 여자라는 동물임.

리스트 컷 증후군이라고 정말로 병으로 취급되는 증상중 하나임.

불알친구 동생이 femi인데 자기말 안 들어주거나 몰렸을때 손목 긋는다더라 근데 이 친구가 남간이고 의료지식도 있으니까 리스트컷 지랄하지말고 정신차리라면서 손 나갔다는데 그걸로 신고해서 경찰오고 지랄도 개지랄이 없었다고 함ㅋㅋㅋ 몇년전에 우리집에서 한달정도 살다가 들어준 썰 있는데 ㄹㅇ 정신병이 따로 없음

그래서 옛날 사람들은 히스테리를 자궁에서 오는 병이라고 불렀지

남자는 매달리는 여자가 없으면 "그래 내가 잘나야 뭐라도 있지" 하는데
여자는 매달리는 남자가 없으면 붕괴하기 쉬움

'이토록 가련하고 불행한 나'(현실:자폐증 소통장애 초고도비만 씹덕녀)라는 뇌내 이미지에 심취한 정신병자인 건 알겠는데, 자해한 걸 마치 자랑인 양 보란듯이 올려대는 정신머리하고(진짜 궁금한데 그게 왜 자랑거리임??) 자기의 뇌내 이미지에 맞추기 위해서 주변인을 무리하게 가해자로 모는 쓰레기 마인드가 진짜 노답임. 
뚜껑 까보면 별 일 하지도 않은 아빠엄마를 아동학대 가해자로 만들어버리고 선생님을 강간범으로 만드는 피해망상을 사실인 양 올려놓고 아주 지랄이 풍작이더만.
그래놓고 자기가 못나서 지금의 쓰레기 인생을 살고 있다고는 절대로 인정 안 함.ㅋㅋㅋㅋㅋ

군복무할때 후임이 자해로 현부심 받아서 나갔는데, 그 전에 그린캠프도 가야하고 심사도 기다려야하니 보호자?가 필요했었음. 분대장이기도 했고 갔다오면 휴가 많이 준대서 2주정도 부대 내 작은 방에 침대 두개 만들어두고 거기서 둘이 지낸적이있음.
정신병이야 뭐 사람마다 다 다르지만 그사람은 자살은 하기 싫은데 살아있다는 느낌을 받고싶어서 시작했다고 함.
그냥 자기가 숨을 쉬고는 있는지, 살아있는게 맞는지 애매한 기분이 들어서
살아있다는 반증을 얻으려고 처음엔 팔을 찰싹찰싹 때려서 빨게지는걸로 안심됐다고 함.
근데 시간이 지나면 점점 강도가 쎄져서 볼펜으로 긁어서 붓게 만든다던지 그 뒤엔 면도날로 살짝 긁어보고
그 뒤엔 커터로 했다고 함. 부대 내에서는 어떻게 몰래 하던데 뭘 썼는지는 모르겠음...
자기는 통각을 느낀다기 보다는, 자기가 칼로 그은 부분에서 피 방울이 맺혀나오는걸 보고 안심감을 얻었다고 했음. 물론 그 뒤에는 마취 풀리듯이 따갑고 아프다고 했음

옛날에 한다리 걸러 아는년중 상습적 자해하는 년이 있었는데
꼭 주변사람 다 있을때 지네집 욕실에서만 그짓할꺼면 어차피 쌩쑈하는거 누가봐도 뻔한거

애가 왜그러나 쭉 관찰하다 알게된게 그 에미년이 지딸갖고 바비인형질 하는 년이더라
이거입고 이거신고 저건버리고 그남자는 안되고 이남자 만나라 ㅋㅋ 엄마가 소개시켜주께

우리랑 어울리는 동안에도 또한번 말도없이 손목긋고 지에미한테 쌈걸고 반항하더니
몇년후 지나가다 듣기론 결국 지에미가 어디서 데려온 대기업 뭐시기하고 결혼했다 카더라고

나도 했었어....

옛날에 통계 누가 해석한 거 보니까 여자는 자기 마지막 모습도 추해지는 게 싫어서 그렇다고 누가 말한 게 있더라 진짠지는 잘 모르겠다 ㅋㅋ

다행이네. 퍙생 그러는거보다야 극복하는게 훨씬 좋지. 근데 그 사람은 어쩌다가 그렇게 됐고, 극복은 어떻게 한겨?

바깥으로 실제로 기어나올 수 있는 사람 vs 방에서 절대 못 나오는 사람

행사 나갈 정도면 상위 티어 씹덕이지

인싸씹덕류임 대체로 본인 직장이 있거나 능력자들이라 자존감이 평타침

밖에서까지 티내면 그냥 사회성이 아얘 없는건데;; 
너도 커뮤하지만 밖에서 커뮤하는거 티 안내잖아

인싸암 그건ㅋㅋㅋ
개쩌눈 몸먀에 화장, 코스 비용까지
브모 등꼴 뽑는 애들은 그거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