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ikbc.co.kr/article/view/kbc202409170044


지부 사무소 등록을 취소함에 따라 러시아 내에서 활동이 중단됨.


러시아 당국이 개전 이후 많은 비정부기구들을 '서방 스파이'로 규정하고 단속 중에 있긴 하지만 국경없는의사회에 대해서는 별다른 사유 표명도 없었고 밝히기도 거부함


국경 없는 의사회 러시아 지부는 1992년부터 노숙자와 결핵 퇴치 지원을 위해 힘써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