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김주석이아니라 모주석이래

안녕하세요 주썩 TV의 주석입니다.

생각해보니까 존잘녀는 뭔말이냐

쭈쭈가 잘생겼네

저 정도 몸매와 비율이면 얼굴 어지간히 빻아도 가능

저런 몸이면 리스크 생각못하고 먹으려 할듯

가슴 1/3 드러난 좀 숭하다

저정도까지 깐거 아니고 가슴골 딱 보일정도로만 되도 부담스럽더라... 그런거 좋아하는 애들도 있겠지만 막상 실제로 대놓고 그런거 보면 좀 그래 다른사람 눈들도 신경쓰이고

주석씨한테 대체 무슨 죄를 지었길래...

저게 클럽에서 만나는거면 상관없는데 소개팅에서 저런옷입은거면 평소에 어떨지가 상상되서 별로일듯?

공짜 치즈는 쥐덫에만 있다

저렇게 생긴 여자가 초장부터 저렇게 나온다?

시팔 내가 어지간히도 ATM호구로 보였나보구나 의심부터 되는거긴 함 ㅋㅋㅋㅋㅋㅋ

저 사람은 대체 효성고 화학담당 교사 김주석씨한테 무슨 원한을 샀길래 남파공작원에 버금가는 암살자를 보낼거라고 단언할까ㅋㅋㅋㅋㅋ

대체 고교 시절에 화학담당 교사 김주석씨랑 무슨 일이 있길래 남파공작원급으로 두려워 하는 거냐

주석은 영어로 tin

틴....

뿍짝뿍짝 틴틴틴?!

어라 저 날짜면 분명히... 그 떡밥 뜰때 날짠데... hoxy

그래서 김주석씨와 무슨 일이 있었는지도 알려주고 가!

그냥 감사하다고 절해야지 부담같은소리하고있네 이 하남자야

일면식도 없는 소개팅 첫만남 자리에서 저러고 나오면 평소 행실이 눈에 훤하지
연애상대로는 좋을지몰라도 결혼상대로는 그닥

누가 저렇게 입어..

그래서 시주석이랑 무슨일이 있었다고?

저정도 몸매면 얼굴 조금 빻아도 납득

근데 대충 봐도 이쁘신거 같은데??

와 상대분 부럽다 예쁘시네

진짜 예쁜데 처음 만나는 자리에선 사람에 따라 부담스러울 수도 있을 듯 존나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