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즈로 200km 과속한거랑... 비슷한가?

암타챈 완장으로 모시고싶은걸

근데 저건 노ㅂㄱ랑 ㅂㄱ상태랑 차이가 좀 나는걸로 아는데 그럼 판사가...??????

그래서 여자는 무고죄로 깜빵 갔대?

저렇게 한 사람의 존엄을 박살낸 걸 보면 무고죄는 사형으로 다스리는게 맞는 것 같다.

와 저런 음경이 다 있구나 ㄷㄷㄷㄷ

저거 발기된거까지 봐야 아는데

아 에?

수술로 어케 안되냐?

진짜 저런 사람이 있어...? 에이 거짓말 하지마..

와 개나소나 15cm인 세상에 13cm밖에 안되는 내꼬추 존나 하찮고 기죽었는데 이글보고 용기얻었다

중딩 수련회 때 옷갈아입으면서 실제로 본적있음 그땐 그냥 살이 많이 쪄서 그렇겠거니 했지

아

자라고추고 나발이고 저 씨발년은 어떻게 됐는데 그래서

ㄹㅇ 좆버로우네

클리로 강간한거 아님?

저 정도면 일종의 장애아님?

태어나자마자 거세 ㅋㅋㅋ

리버스발기 ㄷㄷ

저때도 보룡인이었네

가위치기한거 아님?

남은 건 상처뿐이었다..

저때도 유죄추정이었구나

국가인증 소추 ㄷㄷ

근데 애초에 작다는거랑 넣어서 싸는거랑 다른 이야기라 정상적이라면 저걸로만은 무죄나오지 않았을걸? 검사가 미친거 아니고서야 조사로 알고있을테고
80년대면 유전자 일치정도는 가능했을테니 그걸로 무죄 판결 났겠지

저거 내 지인중에 있었음 고딩때 친구들이랑 목욕탕 갔는데
한명이 쥬지가 없는거임 개놀래서 뭐지 싶다가 물어보기도 뭐해서 모른척 했는데
걔가 분위기 알아챗는지 얘기 해줌 소변보거나 일상 살아가는데 큰 문제는 없는데
부끄럽기도 해서 목욕탕도 못가는데 친구들이랑 어울리고 싶어서 마음먹고 왔다고 하더라

나중에 수술해서 좀 나아졌다곤 하는데 자라 음경 환자들은 기본적으로 크기가 작을 확률이 높아서
그냥 소추 사람 됨 그리고 절대 비만 되면 안된다고 몸관리 철저히 해야 된다더라

함몰고추는 시발 듣도보도 못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

저것도 사람마다 천차만별이던데
내가 자라꼬추라서 비뇨기과 방문했더니 그냥 발기 전후 크기차이만 나는 거고 성관계에 별 이상 없다고 했음. 다만 목욕탕이나 나체로 있어야 하는 공간이나 여러 상황에서 위축감이 들면 나중에 심인성 발기부전이 될 수 있다고 수술 추천은 하더라

저건 그냥 불임이나 마찬가지 아님??
섹스 자체가 안 되는데?

삽입 못해도 성폭행이 가능하기는 할껀데, 아예 여자쪽이 허구를 말했나 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