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치판은 가문, 파벌, 명분, 위계 엄청 심해서 나이 50초반도 뉴비축에 끼는 편임 ㅇㅇ 신지로는 어려도 이미 지역의원 경험, 대신 경험 있는데다가 지지율 높고 정책도 잘 쌓는 편임. 명문가에 학벌, 어학, 시야, 경험 뭐 하나 빠질게 없는 완벽초인이라 눈에 띄어서 팽 당할까봐 사리고 있다는게 주론이고 이번 총리경합에도 최대한 머리 숙이고 있는 입장임 ㅇ 아닌 말로 얘는 지금 상태유지만 해도 언젠가는 해먹을 수 있는 애라 이번에 놓치고 다음번에 숟가락 얹어도 한참 젊은 편이라 슈퍼루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