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인스타 허세충이 ㅈ도 모르면서 겉멋만 들어서
자기PR이나 할 셈으로 덤볐다가 쳐맞고 광탈하는 거 밖에 안 보이는데
레스팅 때문에 심부 온도 체크를 할 거면
앵간한 경력자도 온도계 넣어서 체크하는데 지가 뭐나 된다고 침 꽂아서 체크를 함 ㅋㅋㅋ 
그게 하루 이틀 해서 되는 경지라고 생각하나
레스팅도 븅신같이 되서 썰어놓고 설명하는 동안
육즙이랑 핏물 믹스되서 그릇이 흥건해질 정도면
레스팅이고 지랄이고 저건 스테이크도 아니고
그냥 타타끼 수준에도 못 미치는 결과물임
저따위로 익힐거면 고기라도 적당한 두께를 쓰던지
저 두께면 미국형들 쓰는 바베큐 그릴에 넣어도 익을까 말까겠구만

기억이 맞다면 저 사람 한/남동인가 어디서 와인바 하고 있는 사람이었다고 나왔는데.

요리사도 외모 몸 관리하고 잘 생기고 멋있을 수야 있지
요리사가 항상 땀에 찌들어있고 손과 손가락에 화상 자국 있으라는 법은 없으니까
근데 실력이 안 되면 외모 관리하고 인스타 관리할 시간에 기초를 다졌어야 하지 않나 싶더라
비단 저 요리사뿐만 아니라 배우도 오고 그랬던데 그런 부류의 사람들은 다 저렇게 느껴지더라
테크닉 이전에 요리에 대해서 깊게 탐구했다는 게 디쉬에서 안 느껴짐
그렇다고 저 사람들이 열정이 없거나 요리를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는 건 아닐 거라고 생각하는데
실력은 열정과 항상 비례하지는 않으니까 짧게 편집한 영상임에도 미흡한 점이 많이 보였다
좋게 말하면 일반인 수준에서 노력했다고 말할 수 있는데
나쁘게 말하면 요리가 취미인 일반인 수준 밖에 안 됐다

블루레어도 지방층은 완전히 녹이지 않나 ㅋㅋ

열전달이 다 된게 아니면 그냥 잘못만든거 아님?

저기까지 가면 개인적으론 그럴듯하게 포장하는 허세충들로밖에 안보인다 
원래 맛이라는것이 거의 주관적인거라 맛있으면 맛있는거고 별로면 별로인것을.
그리고 갠적으론 두바이가서 한끼 15만원짜리 스테이끼 먹어봤는데 정말정말 내 입맛에 안맞음 
걍 그돈씨를 넘어서 명륜진사갈비랑 양자택일 하라해도 명륜진사갈비 갈거가따

온도계는 왜 안쓰는데 원시인이야?

할줄아는척 아는게 저것밖에 없나본데 어차피 붙었어도 떨어질놈이였을듯

알못이라 그런가 솔직히 맛잇어보임ㅋㅋㅋㅋ

고기 사느라 온도계 살 돈 다 썼나보네

걍 안익었잖아

걍 그냥봐도 피가 줄줄 새는데..

요리랑 ㅈ도 상관없는 나도 단면 보자마자 바로 덜 익었다는게 보이는데 대체 저게 어떻게 요리사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ㅋㅋㅋ 피가 걍 둥둥 다 뜨잖아 딱 봐도 알만한걸 왜...

그래도 섭외 들어왔지만 안나가고 아~ 내가 나갔으면 ㅋㅋㅋ 이지랄하면서 입만 털고있는 다른 유튜버들보단 나가서 광탈하고 놀림받고있지만 평가받은 쟤가 낫다고 생각함

허세

젊은이의 패기라고 할 수 있는듯 ㅇㅇ 안성재가 피드백도 잘 해줘서 충분히 발전 가능할거 같음 앞으로도...도전 정신 난 좋게 봤는데 이걸 비판할 생각은 안 드는데 나만 그랬나

역시 스테이크는 어렵다 ㅋ

성형할시간에 요리나더하지 ㅋㅋㅋ 외모신경 쓰는 요리사중 제대로된사람없음

내가 은박지에 싸서 숯불구덩이에 처넣어도 저거보단 잘 구울듯

스테이크 잘 안먹는데 '안익은거 아냐?' 라고 생각했음 근데 맞았네